[미국] 시장조사기업 RNR, 2022년까지 글로벌 플렉시블배터리산업 시장
주요 시장은 북미, 중국, 유럽,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 등
김백건 기자
2017-07-25 오전 10:25:19
시장조사기업 RNR(Research & Reports)에 따르면 2022년까지 글로벌 플렉시블 배터리산업 시장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현재의 성장세를 감안해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연간성장률도 예상했다. 주요 시장은 북미, 중국, 유럽,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 등으로 지목됐다.

주요 제조업체는 정보통신 관련 기업이 대다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기업의 상세 내역, 제품이미지와 사양, 용량, 생산량, 가격, 비용, 매출액 등도 시장의 추세를 파악하는데 중요하다.

현재 Panasonic Corporation, LG Chem Ltd., Ultralife Corporation, Blue Spark Technology, NEC Energy Solutions Inc., ST Microelectronics N.V., Enfucell Oy, Samsung SDI Co. Ltd., Brightvolt Inc 등이 시장을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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