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부품업체 덴소(デンソー), 노후화된 인프라 드론으로 점검
드론에 카메라를 탑재해 다리기둥을 촬영해 균열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
일본 자동차부품업체 덴소(デンソー)에 따르면 2017년 5월 노후화된 교량의 인프라를 점검하는 무인 소형 비행기 ‘드론’의 비행이 공개됐다.
드론에 카메라를 탑재해 다리기둥을 촬영해 균열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 할 수 있다. 당사는 자동차부품 이외의 사업을 수익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참고로 교량 검사는 일반적으로 전문가가 육안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작업 차량이 닿지 않는 해상의 대형교량은 전국에 수 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덴소 로고
드론에 카메라를 탑재해 다리기둥을 촬영해 균열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 할 수 있다. 당사는 자동차부품 이외의 사업을 수익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참고로 교량 검사는 일반적으로 전문가가 육안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작업 차량이 닿지 않는 해상의 대형교량은 전국에 수 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덴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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