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 카메라 앞에 멈추지 않고 걸어서 얼굴인증이 가능한 ‘예행연습 얼굴인증시스템’ 실험 시작
2020년까지 건물 출입관리 및 공항 출입국관리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
박보라 기자
2016-04-20 오후 5:08:59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NEC는 2016년 4월 14일 카메라 앞에 멈추지 않고 걸어서 얼굴인증이 가능한 ‘예행연습 얼굴인증시스템’의 실험을 시작했다.

얼굴인식엔진인 ‘Neo Face'를 활용해 사전에 촬영한 직원의 얼굴의 이미지와 게이트에 설치된 카메라로 촬영한 얼굴 사진을 대조해 본인여부를 확인한다.

카메라의 종류, 위치, 날씨 등 다양한 환경조건이나 성별이나 연령, 신장, 안경 등의 조건에서 검증 및 개선을 반복해 본인 확인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를 계속 축적한다.

향후 시스템의 실용적인 기술성능향상과 노하우를 축적해 2020년까지 건물 출입관리 및 공항 출입국관리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험은 당사 직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8월까지 원칙적으로 매일 진행될 예정이다.


▲ NeoFace 모니터 이미지(출처 : NEC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중앙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