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 음료에 칸나비디올(CBD)을 첨가하는 행위 허용하지 않을 방침
칸나비디올은 대마초에서 추출한 화학물질로
김백건 선임기자
2019-02-08 오전 11:55:54
미국 뉴욕시(New York City)에 따르면 음식과 음료에 칸나비디올(CBD)을 첨가하는 행위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지역 내의 식당과 바에 관련 지침을 통보했다.

칸나비디올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지 못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현재 일부 식당과 바에서는 칸나비디올을 커피에 섞어서 판매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뉴욕시 보건정신건강국이 파악한 식당의 숫자는 11개이다. 2개를 제외한 9개가 맨하탄에서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참고로 칸나비디올은 대마초에서 추출한 화학물질로 환각증세나 중독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동 이후 스무디나 모닝 커피에 섞어서 마시며 명확한 단속규정이 없다.


▲칸나비디올(Cannabidiol) 오일(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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