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라고스주, 양식업 시스템 도입 후 6개월만에 메기 50톤 어획
어획량 개선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해
나이지리아 지방자치단체인 라고스주에 따르면 양식업 시스템 도입 후 6개월만에 메기 50톤을 어획했다. 정부로부터 도입한 Cage Culture시스템으로 2016년 8월11일 60명이 관련 시스템 교육을 받았다.
정부는 감소하는 어획량으로 인해 직접 어획에서 수산양식업으로 정책을 변경했다. 어획량을 늘리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라고스주의 경우 토지의 22%가 강이나 호수로 구성돼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식량안보 차원에서 양식업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정부는 감소하는 어획량으로 인해 직접 어획에서 수산양식업으로 정책을 변경했다. 어획량을 늘리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라고스주의 경우 토지의 22%가 강이나 호수로 구성돼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식량안보 차원에서 양식업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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