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활용사업회사 닛폰환경설계(日本環境設計), 2016년 8월 헌옷에서 폴리에스테르를 재생하는 사업 개시
의류에 포함된 폴리에스테르의 90% 이상을 재생할 것으로 전망
일본 재활용사업회사인 닛폰환경설계(日本環境設計)는 2016년 8월 헌옷에서 폴리에스테르를 재생하는 사업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22억엔을 투자해 기타큐슈시에 플랜트를 설치하고 2017년 3월에 가동한다.
의류업체 및 소매점으로부터 헌옷을 구입해 독자기술로 추출한 폴리에스테르를 의류품용으로 판매한다. 의류에 포함된 폴리에스테르의 90% 이상을 재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류업체 및 소매점으로부터 헌옷을 구입해 독자기술로 추출한 폴리에스테르를 의류품용으로 판매한다. 의류에 포함된 폴리에스테르의 90% 이상을 재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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