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업체 쿠라레(クラレ), 2016년 8월 중동에서 남성 의복인 ‘토브’ 폴리에스테르 원단 판매 시작
2017년까지 아랍에미리트 및 사우디아라비아 대리점을 약 40개로 확대할 예정
일본 화학업체 쿠라레(クラレ)는 2016년 8월 중동에서 남성 의복인 ‘토브’의 폴리에스테르 원단의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여성용 의복의 원단을 판매해왔으나 일본산 원단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대되면서 남성용 원단도 취급하게 된 것이다. 2017년까지 아랍에미리트 및 사우디아라비아 대리점을 약 4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토브 이미지(출처 : Alaseel)
최근까지 여성용 의복의 원단을 판매해왔으나 일본산 원단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대되면서 남성용 원단도 취급하게 된 것이다. 2017년까지 아랍에미리트 및 사우디아라비아 대리점을 약 4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토브 이미지(출처 : Alas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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