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업체 쿠라레(クラレ), 2016년 8월 중동에서 남성 의복인 ‘토브’ 폴리에스테르 원단 판매 시작
2017년까지 아랍에미리트 및 사우디아라비아 대리점을 약 40개로 확대할 예정
박보라 기자
2016-08-16 오전 10:21:42
일본 화학업체 쿠라레(クラレ)는 2016년 8월 중동에서 남성 의복인 ‘토브’의 폴리에스테르 원단의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여성용 의복의 원단을 판매해왔으나 일본산 원단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대되면서 남성용 원단도 취급하게 된 것이다. 2017년까지 아랍에미리트 및 사우디아라비아 대리점을 약 4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토브 이미지(출처 : Alas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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