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웨덴가구업체 이케아재팬(イケア・ジャパン), 2016년 국내 8개 점포에서 판매하는 초콜릿 리콜
알레르기 물질 가운데 '우유'에 대한 표시 미흡
스웨덴가구업체인 이케아재팬(イケア・ジャパン)은 2016년 국내 8개 점포에서 판매하는 초콜릿을 자발적으로 회수한다고 발표했다.
알레르기 물질 가운데 '우유'에 대한 표시가 미흡했던 것이 이유다. 4월에 9세 남아가 먹고 알레르기 반응이 나왔다고 고객이 알려옴에 따라 회수조치를 결정한 것이다.
알레르기 물질 가운데 '우유'에 대한 표시가 미흡했던 것이 이유다. 4월에 9세 남아가 먹고 알레르기 반응이 나왔다고 고객이 알려옴에 따라 회수조치를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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