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 1분기 현금흐름 1억6500만파운드
2019년 4월 다바토를 위한 HIV백신에 대한 미국 FDA 승인이 나와
영국 글로벌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현금흐름은 1억6500만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1주당 이익은 0.168파운드로 전년 동기 대비 42%, 조정된 주다이익은 0.301파운드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각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1분기 매출액 등 재무제표가 예상처럼 순조로운 것으로 드러나면서 연간 매출액에 대한 전망도 밝을 것으로 판단된다.
2019년 4월 다바토를 위한 HIV백신에 대한 미국 FDA 승인이 나왔다. 다른 글로벌 제약회사인 화이자(Pfizer)와 소비자건강 조인트벤처도 설립해 공동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사무실(출처 : 홈페이지)
1주당 이익은 0.168파운드로 전년 동기 대비 42%, 조정된 주다이익은 0.301파운드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각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1분기 매출액 등 재무제표가 예상처럼 순조로운 것으로 드러나면서 연간 매출액에 대한 전망도 밝을 것으로 판단된다.
2019년 4월 다바토를 위한 HIV백신에 대한 미국 FDA 승인이 나왔다. 다른 글로벌 제약회사인 화이자(Pfizer)와 소비자건강 조인트벤처도 설립해 공동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사무실(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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