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지칸(あじかん), 30억 엔 투자해 이바라키현에 국내 5번째 식품제조공장 건설
2017년 10월부터 계란말이·볶은 우엉차 등을 생산할 방침
일본 식음료업체인 아지칸(あじかん)은 2016년 30억 엔을 투자해 이바라키현에 국내 5번째 신공장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2017년 10월부터 계란말이와 볶은 우엉차 등을 생산할 방침으로 슈퍼 및 편의점 등 업무용식품 수요확대에 대응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아지칸은 전국의 슈퍼 및 편의점업체로부터 수주가 높아지면서 일부에서는 생산성 부족으로 수주기회를 잃는 경우도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주력해온 볶은 우엉차의 수주도 증가 추세에 있어 생산성 증강을 위해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새 공장이 완공되면 생산성은 기존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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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칸 제조식품 이미지 (출처 : あじかん 홈페이지 )
2017년 10월부터 계란말이와 볶은 우엉차 등을 생산할 방침으로 슈퍼 및 편의점 등 업무용식품 수요확대에 대응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아지칸은 전국의 슈퍼 및 편의점업체로부터 수주가 높아지면서 일부에서는 생산성 부족으로 수주기회를 잃는 경우도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주력해온 볶은 우엉차의 수주도 증가 추세에 있어 생산성 증강을 위해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새 공장이 완공되면 생산성은 기존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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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칸 제조식품 이미지 (출처 : あじかん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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