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키상사, 6월 도쿄 도심 오피스 공실률 6%
일본 부동산중개기업인 미키상사(三鬼商事)에 따르면 2021년 6월 도쿄 도심의 오피스 공실률은 6%로 집계됐다.
약 7년 전인 2014년 7월 수준으로 오피스 공실률이 상향했다. 공급과잉의 기준인 5%를 5개월 연속으로 상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 확산 등 기업 운영과 업무 방식의 변화로 오피스 축소 경향이 가시화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미키상사(三鬼商事) 로고
약 7년 전인 2014년 7월 수준으로 오피스 공실률이 상향했다. 공급과잉의 기준인 5%를 5개월 연속으로 상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 확산 등 기업 운영과 업무 방식의 변화로 오피스 축소 경향이 가시화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미키상사(三鬼商事)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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