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비료업체 PT Pupuk indonesia, 연간 270만톤 비료생산공장 설립할 계획
40년 이상 노후화된 공장 Pusri 2B 2기를 Pusri Factory로 대체할 계획
인도네시아 비료업체 PT Pupuk indonesia에 따르면 2018년 연간 270만톤 상당의 비료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증대되는 가스화 설비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공장설립은 생산능력별로 자회사 ▲Iskandar Muda 100만톤 ▲Kalimantan Timur 100만톤 ▲Petrokimia Gresik 50만톤 ▲Kujang Cikampek 20만톤 등으로 각각 계획했다.
현재 당사그룹의 전체 비료생산량은 연간 830만톤에 달하고 있다. 2021년까지 추가로 340만톤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번 프로젝트가 향후 5년간 시행될 사업의 시작이다.
또한 당사는 40년 이상 노후화된 공장 Pusri 2B 2기를 Pusri Factory로 대체할 계획이다. 천연가스 원재료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생산비까지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PT Pupuk indonesia는 1959년에 설립된 대형 화학업체이다. 앞서 언급된 자회사를 포함해 총 6개 업체가 소속돼 있으며 주요 사업영역은 비료와 가스화학부문이다.
공장설립은 생산능력별로 자회사 ▲Iskandar Muda 100만톤 ▲Kalimantan Timur 100만톤 ▲Petrokimia Gresik 50만톤 ▲Kujang Cikampek 20만톤 등으로 각각 계획했다.
현재 당사그룹의 전체 비료생산량은 연간 830만톤에 달하고 있다. 2021년까지 추가로 340만톤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번 프로젝트가 향후 5년간 시행될 사업의 시작이다.
또한 당사는 40년 이상 노후화된 공장 Pusri 2B 2기를 Pusri Factory로 대체할 계획이다. 천연가스 원재료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생산비까지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PT Pupuk indonesia는 1959년에 설립된 대형 화학업체이다. 앞서 언급된 자회사를 포함해 총 6개 업체가 소속돼 있으며 주요 사업영역은 비료와 가스화학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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