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타이어제조업체 브릿지스톤(ブリヂストン), 펌프가 필요없는 자전거 타이어 개발
사용자의 의견을 참고해 2019년 실용화 목표
일본 타이어제조업체 브릿지스톤(ブリヂストン)에 따르면 2017년 4월 펌프가 필요없는 자전거용 타이어를 개발했다.
해당 타이어는 ‘Air Free Concept’의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타이어에 공기를 충전시킬 필요가 없고 펑크될 우려가 없으며 유지 및 관리의 수고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당사는 향후 4월 30일 후쿠오카현과 6월 4일 요코하마시 등 각각 개최되는 이벤트에서 시장성 평가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사용자의 의견을 참고해 2019년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Air Free Concept을 탑재한 자전거(출처 : 브릿지스톤)
해당 타이어는 ‘Air Free Concept’의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타이어에 공기를 충전시킬 필요가 없고 펑크될 우려가 없으며 유지 및 관리의 수고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당사는 향후 4월 30일 후쿠오카현과 6월 4일 요코하마시 등 각각 개최되는 이벤트에서 시장성 평가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사용자의 의견을 참고해 2019년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Air Free Concept을 탑재한 자전거(출처 : 브릿지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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