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업체 아사히카세이(旭化成), 2018년 싱가포르에서 저연비 타이어용 합성고무 현재 대비 30% 증산위해 50억엔 투자
환경문제로 저연비 타이어 수요가 증가
일본 화학업체 아사히카세이(旭化成)는 2018년 싱가포르에서 저연비 타이어용 합성고무를 현재에 비해 30%를 증산하기 위해 50억엔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환경문제로 저연비 타이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2020년까지 세계수요 연평균 7%확대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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