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AL, 그룹 내 저가항공사 3사 거점 나리타공항으로 결정
일본 국책항공사인 JAL(日本航空)에 따르면 그룹내 저가항공사(LCC) 3사의 거점을 나리타공항(成田空港)으로 결정했다.
저가항공사인 일본춘추항공(春秋航空日本)을 연결 자회사화한 것의 연장선이다. 해당 3사는 일본춘추항공과 집에어(ZIPAIR), 젯스타재팬(ジェットスター・ジャパン)이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관광 및 친족 방문 수요 회복에 앞서 저가항공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해당 3사의 매출 규모를 2025년까지 2019년도 대비 약 2배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JAL(日本航空) 항공기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저가항공사인 일본춘추항공(春秋航空日本)을 연결 자회사화한 것의 연장선이다. 해당 3사는 일본춘추항공과 집에어(ZIPAIR), 젯스타재팬(ジェットスター・ジャパン)이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관광 및 친족 방문 수요 회복에 앞서 저가항공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해당 3사의 매출 규모를 2025년까지 2019년도 대비 약 2배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JAL(日本航空) 항공기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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