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물제조업체 코기(虹枝), 동일업체 오카야강기(岡谷鋼機)와 중국 장쑤성 난퉁시에 자동차용 프레스 금형주물 제조·판매업체 설립
2015년 8월 발생한 톈진시의 폭발 사고 이후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생산체제의 정비에도 활용
일본 주물제조업체인 코기는 2016년 동일업체 오카야강기와 연계해 중국 장쑤성 난퉁시에 자동차용프레스 금형주물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내 자동차용 프레스 금형주물 수요가 기존 회사의 생산량을 초과했기 때문이다.
코기와 오카야강기는 2004년 중국 톈진시에 톈진코오주강유한공사(天津虹岡鋳鋼有限公司)를 설립해 자동차용 프레스금형주물을 제조 및 판매해왔다.
이번 자회사 설립은 생산성의 향상을 포함해 2015년 8월 발생한 톈진시의 폭발 사고 이후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생산체제의 정비에도 활용된다.
또한 ▲상하이지구 ▲상하이 부근의 판매력을 강화하고 ▲광저우▲ 충칭 지구에 대한 판로확대도 겸하고 있다.
▲ kogi
▲ 자동차용프레스 금형주물(출처: 虹枝 홈페이지 )
중국 내 자동차용 프레스 금형주물 수요가 기존 회사의 생산량을 초과했기 때문이다.
코기와 오카야강기는 2004년 중국 톈진시에 톈진코오주강유한공사(天津虹岡鋳鋼有限公司)를 설립해 자동차용 프레스금형주물을 제조 및 판매해왔다.
이번 자회사 설립은 생산성의 향상을 포함해 2015년 8월 발생한 톈진시의 폭발 사고 이후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생산체제의 정비에도 활용된다.
또한 ▲상하이지구 ▲상하이 부근의 판매력을 강화하고 ▲광저우▲ 충칭 지구에 대한 판로확대도 겸하고 있다.
▲ kogi
▲ 자동차용프레스 금형주물(출처: 虹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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