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비즈니스솔루션업체 아이리스(Iris Corp Bhd), 올해 8월 나이지리아 아부자에 전자여권 250만개 공급 계획
나이지리아에 소재한 ISTL의 주관으로 시민의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해 솔루션 소프트웨어를 제공
말레이시아 비즈니스솔루션업체 아이리스(Iris Corp Bhd)에 따르면 2016년 8월 자회사 디지털업체 'Iris Smart Technologies Ltd(ISTL)'를 통해 나이지리아의 수도 아부자(Abuja)에 전자여권 250만개를 공급할 계획이다.
32페이지에 달하는 나이지리아 국민의 전자여권 250만개에 대한 수주계약으로 가치총액은 1억7000만링깃(약 466억원)에 달한다. 나이지리아에 소재한 ISTL의 주관으로 시민의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해 솔루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의 리스크는 계약상 규정된 성과에 대한 불이행률이 높아 시간적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당사는 이러한 행위로 매출에 타격이 가해지기 때문에 효율적 운영과 신중한 금융관리로 '리스크의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iris 홈페이지 회사소개 화면
32페이지에 달하는 나이지리아 국민의 전자여권 250만개에 대한 수주계약으로 가치총액은 1억7000만링깃(약 466억원)에 달한다. 나이지리아에 소재한 ISTL의 주관으로 시민의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해 솔루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의 리스크는 계약상 규정된 성과에 대한 불이행률이 높아 시간적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당사는 이러한 행위로 매출에 타격이 가해지기 때문에 효율적 운영과 신중한 금융관리로 '리스크의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iris 홈페이지 회사소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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