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업정보화부, 2018년 휴대폰 단말기 출하량 4억1400만대
4G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9100만대로 전년 대비 15.3% 축소
중국 공업정보화부(工业和信息化部)에 따르면 2018년 국내 휴대폰시장에서 전체 단말기 출하량은 4억1400만대로 전년 대비 15.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국산 브랜드 출하량은 3억7100만대로 전년 대비 14.9% 줄어들었으며 시장점유율은 89.5%를 기록했다. 시장에 출시된 단말기 중 4G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9100만대로 전년 대비 15.3% 축소됐다.
또한 2018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9000만대로 전년 대비 15.5% 감소했으며 시장점유율은 94.1%를 기록했다. 신기종 단말기 대수는 764기종으로 전년 대비 27.5% 하락했으며 2G 휴대폰 단말기는 171기종, 3G 스마트폰은 3기종, 4G 스마트폰은 590만기종이다.
2018년 국내 휴대폰 단말기 대비 스마트폰의 시장점유율은 94.1%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9000만대로 전년 대비 15.5% 줄어들었다.
▲ miit
▲ 공업정보화부(工业和信息化部) 홈페이지
이중 국산 브랜드 출하량은 3억7100만대로 전년 대비 14.9% 줄어들었으며 시장점유율은 89.5%를 기록했다. 시장에 출시된 단말기 중 4G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9100만대로 전년 대비 15.3% 축소됐다.
또한 2018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9000만대로 전년 대비 15.5% 감소했으며 시장점유율은 94.1%를 기록했다. 신기종 단말기 대수는 764기종으로 전년 대비 27.5% 하락했으며 2G 휴대폰 단말기는 171기종, 3G 스마트폰은 3기종, 4G 스마트폰은 590만기종이다.
2018년 국내 휴대폰 단말기 대비 스마트폰의 시장점유율은 94.1%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9000만대로 전년 대비 15.5%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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