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업체 쇼와덴코(昭和電工), 2016년 12월 베트남에서 슬릭캔 생산 시작
당국의 알루미늄캔시장은 인구증가와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연평균 10% 성장
일본 화학업체 쇼와덴코(昭和電工)에 따르면 2016년 12월 베트남에서 ‘슬릭캔’의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량음료의 신규고객을 개척하기 위해 슬릭캔으로 생산가능한 체제를 갖춘다.
슬릭캔은 일반캔보다 지름의 길이가 짧고 높이가 높은 것이 특징으로 최근 동남아시아 태국, 베트남 등 외국계음료업체에서 탄산음료를 중심으로 슬릭캔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다.
당국의 알루미늄캔시장은 인구증가와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연평균 10%를 성장하고 있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다.
참고로 당사는 지난 2014년 5월 베트남 Hanacans사를 자회사한 이후 생산기술력과 품질관리체제를 도입해 맥주캔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쇼와덴코(昭和電工) 홈페이지
슬릭캔은 일반캔보다 지름의 길이가 짧고 높이가 높은 것이 특징으로 최근 동남아시아 태국, 베트남 등 외국계음료업체에서 탄산음료를 중심으로 슬릭캔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다.
당국의 알루미늄캔시장은 인구증가와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연평균 10%를 성장하고 있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다.
참고로 당사는 지난 2014년 5월 베트남 Hanacans사를 자회사한 이후 생산기술력과 품질관리체제를 도입해 맥주캔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쇼와덴코(昭和電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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