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료품업체 기린(キリン), 2016년 11월 최경량 알루미늄캔 개발
제조공정과정에서 이산화탄소(CO2)배출량을 연간 약 2만9600톤을 줄일 수 있어
일본 식료품업체 기린(キリン)에 따르면 2016년 11월 환경 친화적인 패키지개발의 일환으로 유니버셜제관과 ‘최경량 알루미늄캔’을 개발했다.
▲350ml는 14.6g에서 13.8g ▲500ml는 18.1g에서 16.8g으로 각각 5%, 7% 경량화시켰다. 이는 제조공정과정에서 이산화탄소(CO2)배출량을 연간 약 2만9600톤을 줄일 수 있다.
당사는 고베공장에 도입을 시작해 2016년 11월부터 순차적으로 맥주, 발포주, 신제품 등 시장에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환경부하를 억제하기 위한 대책과 환경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시행하기 위한 목적이며 향후 탄산음료, 맥주 병, 알루미늄 캔 뚜껑 등 다양한 경량화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기린 홈페이지
▲350ml는 14.6g에서 13.8g ▲500ml는 18.1g에서 16.8g으로 각각 5%, 7% 경량화시켰다. 이는 제조공정과정에서 이산화탄소(CO2)배출량을 연간 약 2만9600톤을 줄일 수 있다.
당사는 고베공장에 도입을 시작해 2016년 11월부터 순차적으로 맥주, 발포주, 신제품 등 시장에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환경부하를 억제하기 위한 대책과 환경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시행하기 위한 목적이며 향후 탄산음료, 맥주 병, 알루미늄 캔 뚜껑 등 다양한 경량화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기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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