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일본 담배회사 JT, 바탕가스주에 아시아 4번째 담배 제조거점 건설
공장은 바탕가스주 리파시의 공단 리마기술센터(LTC)에 설치할 예정
일본 담배회사 JT는 필리핀 바탕가스주에 담배 제조 공장을 건설했다. 아시아에서 말레이시아 등에 이어 4번째 제조거점이다.
공장은 바탕가스주 리파시의 공단 리마기술센터(LTC)에 건설할 예정이며 현재 착공된 상태이다. 또한 LTC는 필리핀경제구청(PEZA)의 인증을 받아 수출 가공기업은 법인세 면제 조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JT측은 공장에서 담배를 제조할 예정이지만 정확한 투자액이나 담배종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JT는 전세계 120개국 이상에 나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생산거점은 26개국이다.
2015년 전체 매출은 2조2529억 엔이며 이 중 'Mevius'와 'Carmel'이 58.5%를 차지했다.
▲일본 담배회사 JT의 주력 담배인 'Mevius'
공장은 바탕가스주 리파시의 공단 리마기술센터(LTC)에 건설할 예정이며 현재 착공된 상태이다. 또한 LTC는 필리핀경제구청(PEZA)의 인증을 받아 수출 가공기업은 법인세 면제 조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JT측은 공장에서 담배를 제조할 예정이지만 정확한 투자액이나 담배종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JT는 전세계 120개국 이상에 나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생산거점은 26개국이다.
2015년 전체 매출은 2조2529억 엔이며 이 중 'Mevius'와 'Carmel'이 58.5%를 차지했다.
▲일본 담배회사 JT의 주력 담배인 'Mev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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