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양산업체 오로라(オーロラ), 2016년 4월 내 섬유제품업체 도레이(東レ)와 공동개발한 스마트폰보다 가벼운 접이식우산 발매
무게 76g인 특별한 나일론섬유 및 탄소섬유를 채용해 경량화한 우산으로 게릴라성 호우 대비용 수요 전망
김창영 기자
2016-04-20 오후 12:01:54
일본 양산업체인 오로라는 2016년 4월 내에 섬유제품업체인 도레이와 공동개발한 스마트폰보다 가벼운 접이식우산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특별한 나일론섬유 및 탄소섬유를 채용해 무게를 76g으로 경량화한 우산이다. 게릴라성 호우에 대비해 우산을 들고 다니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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