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통신사 PT&T, 한국의 LG전자와 조인트벤처 설립 계획
중국 차이나텔레콤(China Telecom)도 국내 시장에 진출하고자 파트너 모색
2018-01-17 오전 10:29:39
필리핀 통신사 PT&T에 따르면 한국의 LG전자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할 계획이다. 양사는 새로운 통신사를 설립하기 위해 협력하려는 것이다.
현재 중국 차이나텔레콤(China Telecom)도 국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파트너를 찾고 있다. 정보통신기술부도 통신산업에 새로운 업체를 인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내는 스마트(Smart)와 글로브(Globe)가 통신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경쟁이 취약한 상태다. 정부는 새로운 업체를 인가해 경쟁체제를 확보할 방침이다.
▲통신사 PT&T 로고
현재 중국 차이나텔레콤(China Telecom)도 국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파트너를 찾고 있다. 정보통신기술부도 통신산업에 새로운 업체를 인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내는 스마트(Smart)와 글로브(Globe)가 통신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경쟁이 취약한 상태다. 정부는 새로운 업체를 인가해 경쟁체제를 확보할 방침이다.
▲통신사 PT&T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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