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대학(大阪大学), 2016년 7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바이러스를 분류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입력하면 특징을 분석하고 기존에 알려진 바이러스의 어느 종류와 가까운지 판별
김창영 기자
2016-07-18 오전 10:28:07
일본 오사카대학(大阪大学)은 2016년 7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바이러스를 분류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환자로부터 발견한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입력하면 특징을 분석하고 기존에 알려진 바이러스의 어느 종류와 가까운지 판별할 수 있다. 백신개발 및 신약개발 등에 대한 응용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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