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대학(大阪大学), 2016년 7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바이러스를 분류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입력하면 특징을 분석하고 기존에 알려진 바이러스의 어느 종류와 가까운지 판별
일본 오사카대학(大阪大学)은 2016년 7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바이러스를 분류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환자로부터 발견한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입력하면 특징을 분석하고 기존에 알려진 바이러스의 어느 종류와 가까운지 판별할 수 있다. 백신개발 및 신약개발 등에 대한 응용을 전망하고 있다.
환자로부터 발견한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입력하면 특징을 분석하고 기존에 알려진 바이러스의 어느 종류와 가까운지 판별할 수 있다. 백신개발 및 신약개발 등에 대한 응용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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