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정부, 다음 통신주파수 면허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정할 방침
파키스탄통신청(PTA), 2017년 6월 말까지 남아 있는 주파수 매각 완료할 것
파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다음 통신주파수 면허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정할 방침이다. 주파수면허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 통신사업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주장을 받아들이려는 것이다.
2014년 3G와 4G입찰을 통해 $US 10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2016년 중반에 노르웨이 모바일업체인 텔레노르에게 4G주파수를 매각하면서 3억9500만 달러를 챙겼다.
파키스탄통신청(PTA)는 올해 6월 말까지 남아 있는 주파수의 매각을 완료할 방침이다. 정부는 글로벌 주파수가격과 국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적정한 가격을 결정할 계획이다.
▲파키스탄통신청(PTA) 로고
2014년 3G와 4G입찰을 통해 $US 10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2016년 중반에 노르웨이 모바일업체인 텔레노르에게 4G주파수를 매각하면서 3억9500만 달러를 챙겼다.
파키스탄통신청(PTA)는 올해 6월 말까지 남아 있는 주파수의 매각을 완료할 방침이다. 정부는 글로벌 주파수가격과 국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적정한 가격을 결정할 계획이다.
▲파키스탄통신청(PT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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