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그룹, TV 사업 주력 거점인 말레이시아 공장 대폭 자동화 계획
민서연 기자
2021-05-31 오후 1:45:57
일본 다국적 복합기업인 소니그룹(ソニーグループ)에 따르면 TV 사업 주력 거점인 말레이시아 공장에 대폭 자동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품 설계에서 생산까지 일체로 진행하는 사업 채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3년까지 생산 비용을 2018년 대비 70% 감축할 방침이다

해당사는 2019년 시점에 TV 사업 부문에 세계 지분 5위를 기록한 적이 있다. 생산 혁신을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  

▲소니그룹(ソニ?グル?プ)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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