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쿄, 샤프 등 2개 기업에 주력인 가전용 AV 사업 33억엔에 매각 결정
일본 소비자 일렉트로닉스 제조회사인 온쿄(オンキヨーホームエンターテイメント)에 따르면 전자기업인 샤프(シャープ) 등 2개 기업에 주력인 가전용 AV 사업을 33억엔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매각 자금으로 채무초과를 해소하고 경영을 재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매각 기업은 샤프와 미국의 음향기기회사인 복스 인터네셔널 코퍼레이션(VOXX International Corporation)의 자회사이다.
해당 가전용 AV 사업은 온쿄의 매출의 40% 이상을 점유했다. 2021년 7월에 매각 과정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양사의 출자비율은 비공개됐다.
▲온쿄(オンキヨ?ホ?ムエンタ?テイメント) 가전제품(출처 : 홈페이지)
매각 자금으로 채무초과를 해소하고 경영을 재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매각 기업은 샤프와 미국의 음향기기회사인 복스 인터네셔널 코퍼레이션(VOXX International Corporation)의 자회사이다.
해당 가전용 AV 사업은 온쿄의 매출의 40% 이상을 점유했다. 2021년 7월에 매각 과정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양사의 출자비율은 비공개됐다.
▲온쿄(オンキヨ?ホ?ムエンタ?テイメント) 가전제품(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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