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석유업체 페트로나스(Petronas), 2017년부터 1일 원유생산량 2만 배럴 감축 예정
이번 감축계획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합의에 동참하겠다는 의도
말레이시아 석유업체 페트로나스(Petronas)에 따르면 2017년부터 1일 원유생산량을 2만 배럴 감축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사의 1일 생산량은 2016년 10월 기준 64만8000배럴이며 이번 감축계획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합의에 동참하겠다는 의도다.
물론 저유가 피해로 산업경기와 재정에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자국의 입장에서도 원유감산에 따른 유가회복은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페트로나스(Petronas) 홈페이지
당사의 1일 생산량은 2016년 10월 기준 64만8000배럴이며 이번 감축계획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합의에 동참하겠다는 의도다.
물론 저유가 피해로 산업경기와 재정에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자국의 입장에서도 원유감산에 따른 유가회복은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페트로나스(Petrona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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