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농업부, 옥수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
옥수수 가루 소매가격이 급상승
민서연 선임기자
2017-05-18 오후 9:47:55
케냐 농업부에 따르면 옥수수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옥수수 가루 소매가격이 급상승하면서 케냐의 주된 요리인 우갈리(Ugali) 등에 옥수수를 사용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국내 옥수수 유통 및 판매는 식품시장의 불공정성, 비효율성, 부패, 암시장 등으로 인해 식량안보가 취약한 실정이다. 1964년과 1965년 옥수수 부족사태 이후 노란 옥수수는 미국으로 부터 수입을 의존한다.

1964년과 1965년 옥수수 암거래로 국내 수량이 부족했던 선례 때문에 정부는 이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다. 해당 사건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스캔들로 평가받고 있다.


▲케냐 농업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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