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농업부, 2016년 장과류(Berry) 수출량 약 2900톤으로 3.3배 급증
동기간 장과류에 대한 해외수요 증가돼 ·폴란드 네덜란드 벨라루스 등
노인환 기자
2017-03-30 오전 11:33:48
우크라이나 농업부에 따르면 2016년 장과류(Berry) 수출량은 약 2900톤으로 지난해에 비해 3.3배 급증됐다. 수출총액은 US$ 690만 달러로 집계됐다.

동기간 장과류에 대한 해외수요가 증가됐기 때문이다. 주요 수출대상국과 수출량을 살펴보면 ▲폴란드(1418톤) ▲네덜란드(613톤) ▲벨라루스(541톤) 등으로 드러났다.

장과류별 수출량을 보면 ▲라즈베리, 블랙베리, 멀베리(오디) 720톤 ▲스트로베리(딸기류) 2270톤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스트로베리의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기존의 우크라이나 농산물은 밀, 옥수수, 해바라기씨 등의 생산에 집중됐다. 이제는 다변화되는 해외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상품작물의 전환 및 확대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스트로베리(딸기) 이미지(출처 : farm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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