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월 13일 경제동향, 도시바 CVC 캐피탈 파트너스의 인수 제안 검토 등
일본 중전기기업인 도시바(東芝)에 따르면 글로벌 사모펀드 및 투자기업인 CVC 캐피탈 파트너스(CVC Capital Partners)의 인수 제안을 검토 중이다.
인수 제안에 대한 세부사항을 CVC 측에서 향후 보낼 예정이다. 인수 제안과 관련해 각국의 경쟁법과 무역법과 자금 조달의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하기 위해 상응한 시간이 필요하다.
일본 실매조사 순위인 BCN에 따르면 2021년 3월 액정 TV 메이커별 월간 판매 대수 순위 1위는 도시바(東芝)로 조사됐다.
도시바의 판매 점유율은 20.5%였으면 샤프(シャ?プ)는 20.4%로 근소한 차이로 2위였다. 샤프는 16년 5개월, 즉 197개월만에 처음으로 2위로 하락했다. 3위는 소니(ソニ?)로 14.3%를 기록했다.
일본 유통기업인 이온(イオン)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까지 디지털과 아시아 사업 확장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6년 2월 분기를 최종 연도로 하는 중기경영계획에 따른 것이다.
해당사는 디지털 매출을 2020년 2월 분기 700억엔에서 2026년 2월 분기 11조엔으로 대폭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2020년 기준 해외영업이익비율인 20%에서 25%까지 높일 방침이다.
▲이온(イオン) 로고
인수 제안에 대한 세부사항을 CVC 측에서 향후 보낼 예정이다. 인수 제안과 관련해 각국의 경쟁법과 무역법과 자금 조달의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하기 위해 상응한 시간이 필요하다.
일본 실매조사 순위인 BCN에 따르면 2021년 3월 액정 TV 메이커별 월간 판매 대수 순위 1위는 도시바(東芝)로 조사됐다.
도시바의 판매 점유율은 20.5%였으면 샤프(シャ?プ)는 20.4%로 근소한 차이로 2위였다. 샤프는 16년 5개월, 즉 197개월만에 처음으로 2위로 하락했다. 3위는 소니(ソニ?)로 14.3%를 기록했다.
일본 유통기업인 이온(イオン)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까지 디지털과 아시아 사업 확장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6년 2월 분기를 최종 연도로 하는 중기경영계획에 따른 것이다.
해당사는 디지털 매출을 2020년 2월 분기 700억엔에서 2026년 2월 분기 11조엔으로 대폭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2020년 기준 해외영업이익비율인 20%에서 25%까지 높일 방침이다.
▲이온(イオン)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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