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혼제철, 동일본제철소카시마지구의 고로 1호 운영 휴식 계획
일본 철강기업인 니혼제철(日本製鉄)에 따르면 동일본제철소카시마지구(東日本製鉄所鹿島地区)의 고로 1호의 운영을 휴식할 계획이다.
다른 거점과 함께 시설 생산능력의 20%가 줄어들게 된다. 협력회사를 포함해 1만명 인력 규모에 대한 운영 합리화를 진행하기 위한 목적이다.
해당사는 2021년 3월 5일 이사 17명이 2025년까지의 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참고로 국내에서 자동차 생산이 줄어들면서 철강 수요는 점점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니혼제철(日本製?) 로고
다른 거점과 함께 시설 생산능력의 20%가 줄어들게 된다. 협력회사를 포함해 1만명 인력 규모에 대한 운영 합리화를 진행하기 위한 목적이다.
해당사는 2021년 3월 5일 이사 17명이 2025년까지의 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참고로 국내에서 자동차 생산이 줄어들면서 철강 수요는 점점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니혼제철(日本製?)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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