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중앙은행, 11월 중순 국내 총 신용대출액 N19조5400억나이라
나이지리아 중앙은행(CBN)에 따르면 2020년 11월 중순 기준 국내 총 신용대출액이 N19조5400억나이라로 8월 말 19조3300억나이라 대비 증가했다.
지난해인 2019년 5월 대출(LDR)정책 시작 당시 15조5600억나이라와 비교하면 2020년 11월 중순 국내 총 신용대출액은 3조9700억나이라나 이상 증가한 것이다.
2020년 11월 중순 총 신용대출액의 대표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조업 및 일반상업 7380억나이라, 농업 및 임업 3010억나이라, 건설 2910억나이라, 정보통신기술(ICT) 2310억나이라 등이다.
2020년 10월 시중 은행들에서 100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부여한 총 대출의 86.23%가 연간 20%를 훨씬 밑도는 이자율이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해 가계와 중소기업에 상당히 호의적인 조건의 대출도 진행됐다.
▲중앙은행(CBN) 홈페이지
지난해인 2019년 5월 대출(LDR)정책 시작 당시 15조5600억나이라와 비교하면 2020년 11월 중순 국내 총 신용대출액은 3조9700억나이라나 이상 증가한 것이다.
2020년 11월 중순 총 신용대출액의 대표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조업 및 일반상업 7380억나이라, 농업 및 임업 3010억나이라, 건설 2910억나이라, 정보통신기술(ICT) 2310억나이라 등이다.
2020년 10월 시중 은행들에서 100만명 이상의 고객에게 부여한 총 대출의 86.23%가 연간 20%를 훨씬 밑도는 이자율이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해 가계와 중소기업에 상당히 호의적인 조건의 대출도 진행됐다.
▲중앙은행(CB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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