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딜리버루, 실적 우수 배달기사들에게 최대 £1만파운드 보너스 지급 계획
영국 음식배달서비스기업인 딜리버루(Deliveroo)에 따르면 런던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할 때 가장 많은 배달을 한 배달기사들에게 최대 £1만파운드의 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가장 많은 주문을 받은 배달기사들은 1600만파운드의 펀드를 할당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딜리버루의 주식을 최대 1000파운드까지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공매도를 개시해 줄 계획이다.
딜리버루는 상장시 £50억파운드, US$ 70억달러의 기업가치가 기대되지만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2019년 12월 31일 마감 기준 가장 최근 재무 결과에서 매출액은 62% 증가해 7억7170만파운드를 기록했다.
반면 세전손실은 2억4330만파운드에서 3억1770만파운드로 늘어났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음식 배달 수요가 확대되면서 실적은 개선되고 있다.
▲딜리버루(Deliveroo) 홈페이지
또한 가장 많은 주문을 받은 배달기사들은 1600만파운드의 펀드를 할당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딜리버루의 주식을 최대 1000파운드까지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공매도를 개시해 줄 계획이다.
딜리버루는 상장시 £50억파운드, US$ 70억달러의 기업가치가 기대되지만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2019년 12월 31일 마감 기준 가장 최근 재무 결과에서 매출액은 62% 증가해 7억7170만파운드를 기록했다.
반면 세전손실은 2억4330만파운드에서 3억1770만파운드로 늘어났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음식 배달 수요가 확대되면서 실적은 개선되고 있다.
▲딜리버루(Delivero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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