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싱가폴국립대학(NUS), 2016년 2월 '친환경 식품포장재' 개발돼 유통기한 연장가능 전망
노인환 기자
2016-03-16 오후 4:42:47

▲ 싱가포르 싱가폴국립대(NUS) 로고

싱가포르 싱가폴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에 따르면 2016년 2월 '친환경 식품포장재' 개발돼 유통기한 연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갑각류의 '생분해성 폴리머'성분으로 포장재 제조실험 결과 일반 폴리에틸렌 및 인공레진 포장재 속 빵의 곰팡이 생성일은 4일·친환경 포장재는 10일에 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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