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1월 신차 판매 대수 38만4442대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에 따르면 2021년 1월 신차 판매 대수는 38만4442대로 집계됐다. 2020년 1월 대비 6.8% 증가했다.
2020년 소비세율 인상의 영향으로 판매 대수는 4개월 연속으로 전년 실적을 상회했다. 토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의 소형차인 야리스크로스(ヤリスクロス)와 혼다(ホンダ)의 N―ONE 등의 신차 효과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월 판매 대수에서 보통 및 소형차의 판매 대수는 23만6592대로 2020년 동월 대비 6.8% 상승했다. 경차 판매 대수는 14만7850대로 2020년 동월 대비 6.6% 올랐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 로고
2020년 소비세율 인상의 영향으로 판매 대수는 4개월 연속으로 전년 실적을 상회했다. 토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의 소형차인 야리스크로스(ヤリスクロス)와 혼다(ホンダ)의 N―ONE 등의 신차 효과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월 판매 대수에서 보통 및 소형차의 판매 대수는 23만6592대로 2020년 동월 대비 6.8% 상승했다. 경차 판매 대수는 14만7850대로 2020년 동월 대비 6.6% 올랐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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