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나소닉, 2월 1일 국내외 태양전지 생산 중단 발표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21년 2월 1일 국내외 태양전지 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생산 업무는 철수하지만 판매는 계속할 계획이다.
태양전지 생산 공장은 각각 국내에서 시마네공장(島根工場), 니시키노하마공장(二色の浜工場)이 있으며 해외에는 말레이시아 공장이었다.
각 공장의 생산을 2021년에 중단하며 니시키노하마공장은 태양전지 연구개발기능도 축소한다. 국내 공장의 직원들은 같은 공장 내의 성장 분야로 이동시킬 계획이다.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로고
태양전지 생산 공장은 각각 국내에서 시마네공장(島根工場), 니시키노하마공장(二色の浜工場)이 있으며 해외에는 말레이시아 공장이었다.
각 공장의 생산을 2021년에 중단하며 니시키노하마공장은 태양전지 연구개발기능도 축소한다. 국내 공장의 직원들은 같은 공장 내의 성장 분야로 이동시킬 계획이다.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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