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스트리테일링, 1월 시가총액 10조엔 초과 기록
일본 글로벌 의류제조업체인 패스트리테일링(ファーストリテイリング)에 따르면 2021년 1월 시가총액이 10조엔을 초과 기록했다.
처음으로 10조엔을 넘은 것으로 글로벌 의류 업계에서 시가총액 1위로 조사됐다. 시가총액에서 자라(ZARA)를 운영하는 스페인의 인디텍스(Inditex)와 육박하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아시아에 유니클로(ユニクロ) 매장의 90%가 운영되며 실적이 안정적이었다.
▲패스트리테일링(ファーストリテイリング) 최고 경영자 사진(출처 : 홈페이지)
처음으로 10조엔을 넘은 것으로 글로벌 의류 업계에서 시가총액 1위로 조사됐다. 시가총액에서 자라(ZARA)를 운영하는 스페인의 인디텍스(Inditex)와 육박하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아시아에 유니클로(ユニクロ) 매장의 90%가 운영되며 실적이 안정적이었다.
▲패스트리테일링(ファーストリテイリング) 최고 경영자 사진(출처 :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