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신문, 주요 기업 100곳의 62곳이 2020년 봄 이래 재택근무 형태 유지
일본 신문사인 아사히신문(朝日新聞)에 따르면 주요 기업 100곳의 62곳이 2020년 봄 이래 재택근무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2020년 11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됐다. 한편 응답한 기업의 20%는 재택 근무 규모를 축소하거나 없앴다고 응답했다.
중국발 코로나 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재택 근무는 뉴노멀의 근무 방식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편 재택 근무의 실시로 기업 내의 의사소통 부족과 생산성 저하에 대해서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사히신문(朝日新聞) 로고
해당 설문조사는 2020년 11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됐다. 한편 응답한 기업의 20%는 재택 근무 규모를 축소하거나 없앴다고 응답했다.
중국발 코로나 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재택 근무는 뉴노멀의 근무 방식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편 재택 근무의 실시로 기업 내의 의사소통 부족과 생산성 저하에 대해서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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