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화이자와 합작법인 최소 £600억파운드의 인수액 요구
김백건 기자
2022-01-17 오후 10:40:51
영국 제약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 GSK)에 따르면 미국 제약사인 화이자(Pfizer)와 소비자 건강 부문 합작법인에 대해 최소 £600억파운드의 개선된 인수액을 요구했다.

양사의 주주들은 유니레버(Unilever)의 £500억파운드 인수 제안을 거절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화이자는 유니레버의 인수 제안에 대해 개선된 사업 전망을 밝히면서 '근본적으로 저평가한 것' 이라고 지적했다.

소비자 건강 부문 합작법인의 지분 68%를 보유하고 있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합작법인을 분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Elliott Management)를 포함한 투자기업인 블루벨 캐피탈(Bluebell Capital Partners) 등은 매각을 요구해왔다.

양사의 소비자 건강 부문 합작법인의 프리미엄은 최소 120억파운드로 총 인수 가격은 615억파운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 GSK)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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