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즈키(スズキ), 2016년 12월 소형차 '솔리오'에 신형 하이브리드시스템을 처음 탑재한 차종 추가 출시
신형의 연비성능은 가솔린 1리터당 32킬로미터로 현재 모델 대비 15% 확대
김창영 기자
2016-12-02 오후 2:12:48
일본 자동차제조업체인 스즈키(スズキ)는 2016년 12월 소형차 '솔리오'에 신형 하이브리드시스템을 처음 탑재한 차종을 추가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다이하츠공업이나 도요타자동차의 OEM을 포함한 차를 발매하는 가운데 소형왜건 분야에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신형의 연비성능은 가솔린 1리터당 32킬로미터로 현재 모델 대비 15%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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