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가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2016년 중국 베이징자동차(北京汽車)와 전기자동차용 기초부품 합작생산
중국정부가 환경문제 해결 위해서 EV보급정책을 적극 추진해
일본 전가기기업체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은 2016년 중국 자동차업체인 베이징자동차그룹(北京汽車)과 전기자동차(EV)용 기초부품을 합작생산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정부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EV보급정책을 적극 추진하면서 2015년도에 이미 세계 최대 시장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부품생산에는 수백억엔을 투자해 베이징자동차에 공급할 계획이다.
중국정부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EV보급정책을 적극 추진하면서 2015년도에 이미 세계 최대 시장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부품생산에는 수백억엔을 투자해 베이징자동차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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