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502
"본"으로 검색하여,
5,015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6-02-13[AI 분야 본공고] 2026년도 국가정보원 경력직 상시채용 1차 본공고◎ 사전 필독 사항◇ 상시공고 채용 절차○ 상시공고 게재 ==> 상시 원서접수 ==> 본공고 게재 ==> 본공고 원서접수 ==> 서류심사·면접 ※. 상세 내용은 국정원 홈페이지 채용공고 확인1. 선발분야 및 지원자격■ 선발분야◇ 특정직 5급○ 빅데이터 플랫폼 설계▷ 필수요건• AI·수학·통계·전산·컴퓨터·전기전자 등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데이터 엔지니어링 관련 연구·실무 경력 8년 이상인 자 (석사 학위 소지자는 관련 경력 6년 이상, 박사 학위 소지자는 관련 경력 2년 이상이거나 AI·빅데이터 분야 우수 논문 선정자)[요구 경력]※ 전사 데이터 레이어(수집-저장-처리-서빙-거버넌스) 설계 및 필요 기술 선택· 표준·로드맵 수립 주도 경력※ 또는 빅데이터 플랫폼 아키텍처 설계·구축·운영 경력▷ 우대 사항• 전사 지식그래프(온톨로지)·그래프DB 관련 설계 및 구축 경험자• MLOpS·LLMOps 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 및 구축 경험자• Al·빅데이터 분야 학회 논문 게재 또는 경진대회 입상• 국내·외 빅테크 기업 근무 경험자○ 빅데이터 분석 및 지식그래프 설계▷ 필수요건• A·수학·통계·전산·컴퓨터·전기전자 등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빅데이터 분석·지식그래프 관련 연구·실무 경력 8년 이상인 자 (석사 학위 소지자는 관련 경력 6년 이상, 박사 학위 소지자는 관련 경력 2년 이상이거나 AI·빅데이터 분야 우수 논문 선정자)[요구 경력]※
-
최근 중동의 화약고라 불리는 호르무즈해협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해 핵무기 개발을 중단하고 정치적 민주화를 도입하라고 요구하지만 이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미국은 항공모함를 전진 배치해 이란을 압박하고 있다. 현 이란 정부는 1979년 회교혁명 성공 이후 가장 큰 국가 위기에 직면했다. 경제난으로 촉발된 시위가 소강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정치적 불안이 해소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이란이 미국의 위협에 항복할 것인지 여부, 미국이 확전의 위협을 무릅쓰고 공격을 감행할 것인지 여부, 이스라엘이 전쟁에 참전랄 것인지 여부 등을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베네수엘라에서 성공적인 군사 작전에 매료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경책을 사용할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반정부 시위로 지도력이 훼손돼 국가총력전은 불가능... 장기전단기전은 저항 의지에 따라 결정미국과 이스라엘은 2025년 6월 12일 동안 이란의 군사 목표와 핵시설을 직접 공격했다. 이란은 레바논과 서안지구(west bank)에서 활동하는 헤즈볼라(Hezbollah)를 지원하며 이스라엘과 대리전쟁을 지속하다 유탄을 맞았다.중동에서 가장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이란이 막상막하(莫上莫下)의 공격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실상은 젼혀 달랐다. 이란의 군사력이 '종이 호랑이'에 불과했다는 비아냥이 끊이지 않는 이유다.이스라엘은 이란의 최첨단 대공망을 선제적으로 파괴한 후 주요 군사시설을 정밀 폭격해 무력화시켰다. 미국도 지하 갱도에 설치된 핵무기 개발 시설에 무자비한 폭격을 가했다. 러시아와 군사협력을 유지하며 방공망을 강화했지만 무용지물(無用之物)로 전락했다.이란은 신정일치의 사회로 1989년부터 세예드 알리 호세이니 하메네이(Sayyid Ali Hosseini Khamenei)가 최고 지도자로 통치하는 국가다. 이슬람 혁명 이후 미국 등 외세에 맞서자고 외치며 독재 정치를 펼치고 있다.쿠르드족 등 소수민족을 탄압하고 여성의 인권을 억압하는 방식으로 종교적 권위를 유지하려 시도하고 있다. 202
-
2026-02-06▲ 2월5일 경기 이천시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진행된 설맞이 외국인 근로자 입국자 입국 환영 행사에서 인절미 만들기 체험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2월5일(목) 경기 이천시 한국생산성본부에서 태국·캄보디아·라오스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외국인 근로자 입국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를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입국 환영식과 한국 문화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는 고용허가제를 통해 2월4일(수) 입국했으며 건강검진 및 사전교육을 받은 후 2월6일(금)부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배치된다.한편 농협중앙회는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및 고용허가제를 통해 1만4700여 명 이상의 외국인 근로자를 일손이 부족한 영농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아울러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인권보호 상담실’을 운영한다. 다국어 상담이 가능한 ‘외국인 근로자 고충상담센터’를 통해 통역 지원과 고충 해소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태국 국적 근로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따뜻하게 환영해 주시고 궁금했던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준 농협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광수 상무는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농촌 현장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쌀로 인절미를 만들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
▲ KB금융그룹 본사 전경 [출처=KB금융그룹]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에 따르면 2026년 2월5일(목) 이사회에서 2025년 4분기 주당배당금을 전년 동기 804원 대비 약 2배 증가한 1605원으로 결의했다.2025년 연간 경영 실적 발표를 통해 ‘코스피 5천 시대’에 걸맞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밝히며 국민 모두의 성장을 위한 ‘국민 배당주’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했다.기지급된 2025년 분기별 현금배당을 포함한 총 현금배당 금액은 역대 최고 수준인 1.58조 원으로 전년 대비 32퍼센트(%) 증가하고 연간 배당 성향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인 27%로 고배당 기업 기준인 25%를 넘어서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기업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또한 전년 말 CET1 비율에 연동해 산출된 2026년 1차 주주환원 재원 또한 역대 최대인 총 2.82조 원 규모로 KB금융은 이를 현금배당 및 자기주식 취득에 각각 1.62조 원, 1.20조 원을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KB금융이 이번에 발표한 주주환원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주주(국민)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주주환원 방안에 대해 그룹이 다각도로 고민을 거듭한 결과다.이밖에 자본준비금 감액에 의한 비과세 배당 추진 등을 통해 KB가 동종 업계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배당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주환원과 더불어 KB금융은 그룹의 자본시장 및 기업금융 경쟁력을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생산적 금융 조력자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연초부터 생산적 금융을 전담할 컨트롤 타워 조직을 그룹 및 주요 계열사 내에 신설했으며 KB국민성장펀드를 기반으로 전남 신안 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총사업비 3.4조 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총사업비 3.3조 원) 등 대형 인프라 사업 금융주선을 적극 진행한다.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 혁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600억 원 규모의 ‘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해
-
2026-02-06▲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증권과 은행을 포괄하는 신한 Premier 고객 중 30억 원 이상 고객이 7000명을 돌파했다.초고액 자산가 전용 채널인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및 PIB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총자산은 2025년 12월 말 기준 35조 원을 기록했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자산관리 전략인 ‘One WM’이 있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은 그룹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 Premier 체계하에 자산관리 역량을 하나로 집결했다.대표적으로 양사가 함께 운영하는 복합 채널이 있다. 신한 Premier는 현재 25개의 복합 채널을 운영 중이다. PIB강남센터와 패밀리오피스 반포·청담·서울 등 4곳은 초고액 자산가 전담 복합 채널로 특화돼 있다.또한 신한투자증권은 자본시장 전문성 강화 차원에서 증권 단독 패밀리오피스도 확대하고 있다.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광화문과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 에비뉴센터가 대표적이다.신한투자증권은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증권과 은행의 전문가 그룹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구성해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며 "신한 Premier 채널·상품·서비스·솔루션 체계를 더욱 고도화시켜 신한 Premier 브랜드가 고객의 자부심이 되는 자산관리 명가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2026-02-05▲ 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사장과 각 부서 소통매니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2월4일(수) 공사 사옥(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263) 31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도 인천항만공사 소통매니저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정부의 국민 중심·소통 행정 철학을 공공기관 차원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국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전사적 소통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국민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항만 행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신뢰로 연결되는 미래의 인천항'을 소통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공사의 핵심 경영 가치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는 정부가 강조하는 신뢰 기반 행정과 투명한 국정 운영 방향을 항만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하겠다는 의미다.항만은 물류, 안전, 환경, 지역경제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인천항만공사는 국민, 지역사회, 항만 이용자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상시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국민소통 체계도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 소통매니저는 인천항만공사 전 부서에서 선발된 총 20명으로 구성된 소통 전문 인력으로, 국민과 현장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소통매니저들은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 운영 △국민 제안 검토 및 정책 반영 지원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소통 강화 △항만 현장 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공사 내부 정책과 경영에 전달한다.이를 통해 인천항만공사는 국민 의견이 단순 접수에 그치지 않고 검토와 반영, 결과 공유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소통 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인천항만공사는 국민소통플랫
-
2026-02-05▲ ‘대한항공 AI 챗봇’ 출시 [출처=대한항공]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사장 우기홍)에 따르면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챗봇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대한항공 AI 챗봇’을 출시했다.항공사 규정 등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다.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히 정보만 검색해 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질문 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원하는 답변을 더욱 정확하게 제공한다.또한 복잡한 자연어를 인식할 수 있어 고객들이 이전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AI 챗봇 이용 시 입력창에 사람과 대화하듯 질문하면 된다.가령 인천에서 파리로 가는 항공편 일반석의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을 알아보고 싶은 경우 ‘인천에서 파리 가는 일반석인데 짐 몇 개 부칠 수 있어?’라고 물어보면 AI 챗봇이 그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대한항공은 AI 챗봇의 답변 출처와 연관 페이지 링크를 답변 본문과 함께 제공해 상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생성형 AI의 할루시네이션(AI가 허위 내용을 만들어내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검증된 답변을 제공하기 위한 AI 특화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완료했다.대한항공 AI 챗봇은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존에 서비스하던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등 4개 언어에서 총 13개 언어로 확대해 글로벌 고객 편의를 높였다.추가 언어는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이다.AI 챗봇이 제공한 답변 외에 추가 정보가 필요한 경우 ‘상담사 연결’이라고 입력하면 챗봇 화면에서 상담사 연결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단 상담사 문의는 한국어와 영어만 지원된다.대한항공은 고객들의 AI 챗봇 사용 경험을 토대로 항공사 이용 규정 등 정보 제공 외에 항공권 구매, 예약 조회와 같은 기능들을 단계적으로 추가한다는 계획이다.대한항공은 "AI 챗봇 서비스로
-
▲ KT&G CI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6년 2월5일(목)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025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과 2026년도 경영목표를 발표했다.KT&G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71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퍼센트(%)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4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1% 늘어났다.2025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4% 증가한 6조5796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3.5% 상승한 1조3495억 원을 기록했다.인건비 관련 일회성 비용은 약 700억 원으로 이를 제외한 조정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4% 증가한 1조4198억 원을 달성했다.KT&G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업과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으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해외 CIC(사내독립기업) 설립 등 체질 개선을 통해 강화된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의 긍정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2월4일(수) 주가 역시 16만4000원까지 상승하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세부적으로는 해외궐련사업이 역대 최고 매출과 수량, 영업이익을 동반 경신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궐련 매출액은 1조87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4% 상승했다.해외궐련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체 궐련 매출 중 글로벌 비중은 처음으로 국내를 넘어선 54.1%를 기록했다. 판매수량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에 따른 평균 판매가격 모두 두 자릿수 증가했다.전자담배(Next Generation Products, NGP)사업은 국내외 디바이스 및 스틱 신제품 출시로 확장세를 유지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3.5% 오른 8901억 원, 스틱 매출수량은 2% 상승한 147.8억 개비를 기록했다.
-
2026-02-04▲ 하나은행 본점 전경 [출처=하나은행]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에 따르면 최근 코스피 5000 최초 돌파 및 코스닥 1000 탈환 등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맞아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우선 하나금융그룹은 은행 중심의 금융지원을 넘어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VC 등 그룹 전반의 금융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코스닥 및 혁신기업에 대한 직·간접 투자금융 공급을 강화한다.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함영주 회장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논의와 시장의 공감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금융그룹의 역할 또한 중요해지고 있다”며 “그룹의 모든 역량을 모아 Pre-IPO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자본시장 연계 구조를 강화하고 코스닥·벤처·혁신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 통해 코스닥·벤처·혁신기업 위한 투자금융 지원하나금융그룹은 2025년 10월 국가 미래 성장과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 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선포한 바 있다.중소·벤처·혁신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투자금융 지원 구조를 최우선으로 구축해 시행 중이다.이를 통해 은행·증권·카드·캐피탈·대체투자 자산운용·벤처스 등 6개 관계사가 공동 출자하는 ‘하나 모두 성장 K-미래 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1000억 원씩 4년간 출자해 매년 1조 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함으로써 향후 총 4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
2026-02-04▲ 2월3일(화)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개혁위원회 이광범 위원장과 위원들이 2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2월3일(화) 서울특별시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개혁위원회(위원장 이광범, 이하 위원회)가 제2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개혁안 논의에 들어갔다.위원회는 2026년 1월 농협의 구조적인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해 출범했다. ‘주제에 제약받지 않고 가능한 모든 주제를 원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는 원칙을 정했다. 선거제도 개선과 경영 투명성 제고 방안 등 위원들이 사전에 제안한 안건을 중심으로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농협이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본연의 설립 목적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농협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또한 중앙회장·조합장을 포함한 임원 등의 선출에 관한 다양한 개혁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중앙회장 선거제도 개선과 관련해 조합원-대리인 문제 해소와 민주적 통제 강화를 위해 직선제와 호선제 등 각 제도별 장단점과 수반되는 보완책을 집중 논의했다.경영 투명성 확보 과제에서는 조합 무이자자금 운영 투명성 제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공익사업회계 등 새로운 제도 도입을 통해 회계 투명성을 높이자는 제안도 논의됐다.공익사업회계란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정부가 사업자에게 의무를 부과하고 이로 발생한 적자를 보전해주는 회계제도를 말한다.이와 함께 전형적인 관행으로 지적되어 온 퇴직자의 재취업 문제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한편 위원회는 2월24일(화)에 제3차 회의를 개최해 추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이광범 위원장은 “국민과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종합적인 개혁안을 속도감 있게 완성하는 것이 위원회의 최종목표”임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위원회는 현행법과
1
2
3
4
5
6
7
8
9
10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