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7
"표준화기구"으로 검색하여,
70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 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국제표준 주도 [출처=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에 따르면 2024년 11월27일(수요일) 중국 난징대학교에서 열린 국제표준화기구 상하수도서비스 분야 스마트물관리 워킹그룹(ISO/TC224/WG15)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 신규 제안(New work item Proposal)이 승인됐다.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3대 초격차 기술 중 하나인 ‘인공지능(AI) 정수장’ 기술이 신규제안으로 승인되면서 인공지능(AI) 정수장에 대한 국제표준 개발 뿐 아니라 글로벌 물시장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강화했다.AI 정수장은 수돗물 생산과 공급 전 과정에 AI를 융합해 자율 운영을 통해 자원과 에너지의 최적화를 가능케 만드는 디지털 물관리 기술이다.2024년 1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글로벌 등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스마트물관리 워킹그룹(ISO/TC224)은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산하 상하수도서비스 분야 기술위원회(Technical Committee)다.2001년 설립 이후 스마트물관리 워킹그룹(Working Group) 등을 운영하며 식수 및 폐수 등의 서비스 지침 제공을 위한 국제표준 개발을 주관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는 2023년부터 AI 정수장의 글로벌 물시장 선도 기반을 마련하고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을 통해 국제 표준화를 주도해오고 있다.또한 미국수도협회(AWWA) 등 주요 회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한국, 호주, 미국, 중국 등 정회원 35개국이 참여하는 ISO/TC224에서 투표 참여국의 3분의 2 이상 표결로 이번 승인이 의결됐다.▲ 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국제표준 주도 [출처=한국수자원공사]앞으로 2027년 최종 제정을 목표로 약 3년간 표준화 작업에 매진할 계획이다.&n
-
▲ 삼성전자 디지털 시티에서 삼성전자 디바이스플랫폼센터장 최승범 부사장(왼쪽에서 5번째)과 영국왕립표준협회 해롤드 프라달(Harold Pradal) 인증 서비스 부문장(왼쪽에서 6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출처=삼성전자 뉴스룸]글로벌 전자업체인 삼성전자(회장 이재용)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가 ‘국제표준 ISO/IEC 27001:2022 인증을 영국왕립표준협회(BSI,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획득했다고 밝혔다.ISO/IEC 27001:2022는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제정한 정보보호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표준이다. 정보보호 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s)’를 평가한다. 정보자산에 대한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보보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정보보호를 위한 정책, 정보자산의 접근과 통제, 사고대응과 개선에 이르기까지 총 123개 세부 항목에 대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삼성전자는 이번 인증으로 통합된 연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스마트싱스 클라우드(SmartThings Cloud)’의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국제 기준에 맞게 운영되고 있음을 입증했다.서비스 운영 역량과 기술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계기로 스마트싱스 사용자 뿐 아니라 파트너사들로부터 더 많은 신뢰를 확보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삼성전자 디바이스플랫폼센터 최승범 부사장은 “초연결·초지능 환경에서 고객의 개인정보는 최우선으로 보호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스마트싱스를 통해 개인화된 다양한 서비스가 안전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
▲ ISO INVITATION TO AN INTERNATIONAL WORKSHOP[출처=ISO]2024년 04월05일 표준화기술정책 담당이사 마르코 로시(Marco Rossi)는 ISO 회원국에 국제 워크샵 초대장을 배포했다.이번에 초대한 국제워크샵은'ISO 국제 워크샵(IWA 48)-ESG 원칙 구현을 위한 프레임워크(ISO International Workshop Agreement (IWA 48) - Framework for Implementin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Principles)'에 관한 것이다.영국 표준협회(BSI), 브라질 기술표준협회(ABNT)가 공동으로 제안한 IWA에 대해 ISO 기술관리 이사회 승인을 받았다.이후 캐나다 표준위원회(SCC)와 함께 환경, 사회, 거버넌스 원칙 구현을 위한 국제 워크샵 협정(IWA-48) 프레임워크 개발에 ISO 회원국을 초대하는 내용이다.등록한 모든 참가자에게 5월 중 적절한 시기에 날짜를 통보해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IWA 목적에 대해 개괄 및 초안을 소개했다. IWA 프로세스를 확정했으며 IWA-48과 관련한 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24년 5월20일 ~ 6월17일 : 의견 제출 기간 ▶ 등록한 참가자는 온라인 표준 개발 플랫폼에 접속해 초안 문서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음. ▶ 워크숍 회의에 앞서 모든 의견이 반영되도록 참가자는 미리 검토하고 의견을 제공하도록 권장.○ 2024년 5월 20일 ~ 6월 : 브리핑 회의 ▶ 이 세션은 관심 있는 당사자가 IWA의 목적을 이해하고 플랫폼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됨.○ 2024년 7월~9월 : 워크숍 회의 ▶ 의견과 피드백은 7월부터 9월 사이에 열리는 일련의 워크숍 회의에서 논의 및 처리 예정. ▶ ESG 원칙
-
▲ G3AM 회원사 현황[출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종호 장관, 이하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14일(화) 세계 최초 첨단 항공교통(Advanced Air Mobility, 이하 AAM) 분야 국제 사실표준화 기구 G3AM(Global Association for Advanced Air Mobility) 출범식이 개최됐다.이날 출범식은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G3AM(사무국: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이하 KRAUV)) 주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 후원으로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됐다.G3AM은 국내 전문가가 주도적으로 설립한 국제 사실표준화 기구다. △정보 공유체계 △교통관리 및 운항통제 △필수 항행 성능 등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표준을 개발·유지·관리하고 상호운용성과 호환성을 보장하는 사실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다.G3AM 창립회원은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 파인브이티로보틱스,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현대자동차 이동통신3사 등 AAM 관련 핵심 국내 기업 63개사가 참여했다.또한 Onesky(美), Skyports(英), Padinagroup(美), ANRA Technologies(美) 등 AAM 분야 다국적 기업이 참여했으며 Joby Aviation(美), Volocopter(獨) 등 다국적 기업들도 G3AM 회원가입을 검토 중이다.▲ 국제 사실표준화기구 첨단 항공교통 국제연합(G3AM) 홈페이지첨단 항공교통(Advanced Air Mobility, 이하 AAM)은 단거리 중심의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이하 UAM)과 중·장거리 중심의 지역 간 항공교통(Regional Air Mobility, 이하 RAM)을 포괄하는 항공교통을 의미한다.AAM은 교통권 확대, 기존 교통수단의 환경 문제 해소 등 차원에서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
-
2024-03-22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이하 국표원)에 따르면 한국이 주도한 국제표준화기구(ISO)내 도시물류(Urban logistics) 기술위원회 설립이 최종 확정됐다.도시물류 기술위원회는 전 세계적인 도시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이 주도해 왔으며 프랑스, 독일 등 주요 국가의 지지를 받아 최종 확정됐다.세계 각국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상거래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유통·물류산업에서 경제성, 환경 문제가 이슈화되면서 물류산업 주도를 위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한국이 발 빠르게 기술위원회 설립을 추진한 이유다. 따라서 국표원은 `23년 1월 국제표준화기구(ISO) 중앙사무국에 신규 설립을 제안했다.전체 회원국 대상 의견 수렴과 설득을 거쳐 지난해 10월 표준화 총회 투표에서 통과됐다. 이후 세부 사항 논의를 거친 결과 3월8일 개최된 제89차 ISO TMB(기술관리이사회) 회의에서 설립이 승인됐다.통상 기술위원회 신설 제안국이 해당 위원회의 의장 및 간사 등 국제 임원을 수임하게 되므로 우리나라가 도시물류 국제표준화 활동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도시물류(Urban logistics)란 도시 내에서 교통체계, 창고 시설 등 인프라를 활용하여 상품을 소비자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시스템을 말한다.주요 표준화 분야는 △도심형 공동물류센터, 무인매장의 보관, 운송, 유통 분야 △소비자참여 물류(폐기물, 반품 등 역방향 물류) △기술 평가 및 측정, 제품 검사 및 시험방법, 서비스 표준 등이다.다음은 도심물류 기술위원회에 관한 국표원에서 배포한 붙임 내용으로 상세한 내용은 국표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된다.□ 도심물류 기술위원회 개요○ 기술위원회 설립·운영 목표 • 도시 내에서 상품이나 자원 등을 효율적으로 운송, 보관, 분배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 상품이나 자원을 소비자에게 신
-
▲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홍보자료[출처=홈페이지]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 따르면 정보보호 국제 표준 ISO/IEC 27001 3차 개정판을 출시했다. 클라우드, 자동화 기술, 인공 지능, 사이버 보안, 개인 정보 보호, 멀웨어 및 랜섬웨어의 채택 증가에 따라 기업은 새로운 정보보안 시나리오에 대처해야 한다.즉, 현재 위험 상황을 재평가하고 능동적이고 구조화된 방식으로 새로운 위협을 관리해야한다. 이번 3차 개정판의 업데이트는 기업이 비즈니스에 중요한 자산을 보호하는 방식에 신뢰를 구축하도록 필수 보안 제어 및 지침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업데이터의 주요 변경 사항은 부록 A의 정보보안 제어와 관련 있다. 11개의 새로운 보안 제어가 추가됐고 58개가 업데이트됐다. 또한 24개가 병합돼 기업이 직면한 새로운 시나리오를 반영한다.제어 언어가 수정됐고 ISO/IEC 27002의 지침이 업데이트됐다. 이를 통해 기업이 위험을 관리하고 누락된 항목이 없는지 확인하고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데이트에서 ISO의 HLS(High Level Structure)의 최신 업데이트에 따라 재정렬됐다. 영향을 받는 관리 시스템의 주요 영역은 리더십, 기업 보안, IT 기능 및 기타 지원 기능이다.전환 일정은 3년으로 설정돼 있으므로 2025년 11월 이전에 기존 인증서를 새 버전으로 전환해야 한다. 이번 3차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 제어가 업데이트되어 보다 효과적인 위험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홍보자료[출처=홈페이지]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 따르면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제20차 ISO/TC 261 적층가공(AM) 총회를 개최했다. ISO/TC 261 AM은 PBF(Powder Bed Fusion) 및 세라믹 표준에 대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프로세스 체인(process chains), 품질 매개변수(quality parameters), 공급 계약, 환경, 건강 및 안전, 펀더멘탈 및 어휘를 포함한 적층 제조 전체를 표준화하기 위한 목적이다.ISO/TC 261/JG 72에 할당된 예비 작업 항목 ISO/ASTM TS PWI 52949(적층 가공 – 자격 원칙 – PBF-EB 장비의 설치, 작동 및 성능(IQ/OQ/PQ))은 권장 사례를 제공한다. PBF-EM/M(전자빔 BEF)으로 생산된 금속 부품의 연속 생산을 위한 기계 관련 공정 적격성이 평가된다.ISO/TC 261/JG 72에 할당된 예비 작업 항목 ISO/ASTM PWI 52956(우주 비행을 위한 적층 제조 – 일반 원칙 – 금속 레이저 빔 분말 베드 융합 적층 시스템에 대한 요구 사항)은 PBF-LB에 대한 최소 모니터링 기능에 중점을 둔다.우주 비행에 사용되는 기계는 기계 제조업체가 기계 소유자와 센서에서 생성한 소스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한 하드웨어 요구 대상이다.ISO/TC 261/JG 82에 할당된 예비 작업 항목 ISO/ASTM PWI 52957(적층 가공 – 설계 – 세라믹 재료를 사용한 부품)은 부품을 설계할 때 기술 사용자에게 지원을 제공한다.부품을 설계할 때 프로세스 관련 제한 사항을 실무자가 인식하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다. ISO/ASTM 52910을 기반으로 세라믹 공정을 포함하도록 적층가공 설계에 대한 요구 사항, 지침 및 권장 사항이 확장된다.ISO/TC 207/SC 5(수명
-
▲ 퀀텀씨텍(QuantumCTek)의 홍보자료 [출처=QuantumCTek의 홈페이지] 중국 정보보안개발업체 퀀텀씨텍(QuantumCTek)에 따르면 제출된 문서에 따른 양자기술 표준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퀀텀씨텍은 동부 안후이성(安徽)의 허페이(合肥)에 위치한 양자기술 회사다. 양자통신 분야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목표로 양자키 유통 제품의 설계 및 보안성 평가를 연구한다.문서(파일 번호 ISO/IEC DIS 23837-1)에는 양자키 배포를 위한 보안 요구사항, 테스트 및 평가 방법이 포함된다. 문서가 국제 표준으로 출판되기까지 6단계가 있으며 매 라운드마다 투표가 진행된다.문서에 대한 투표는 9월28일 5차 투표로 마감됐으며 최종 승인 일정은 2023년으로 설정됐다. 퀀텀씨텍과 중국 정보보안평가센터가 문서 초안을 작성했다.2017년 11월 영국, 싱가포르, 룩셈부르크의 전문가 및 조직과 함께 ISO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문서는 양자 키 배포의 보안 탐지 기술을 규제하는 국제 표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
▲ 중국 과학기술부(中?人民共和?科?技?部)의 홍보자료 [출처=과학기술부 홈페이지]중국 과학기술부(中华人民共和国科学技术部)에 따르면 줄기세포 연구에 관한 줄기세포 국제표준 ISO 24603이 국제표준화 구(ISO)에 의해 채택됐다. 만능 줄기 세포는 신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 유형으로 분화할 능력이 있다. 만능 줄기 세포는 수정 후 세포 분열의 초기 단계에서 발견된다.특히 척수 손상, 백혈병, 제1형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화상,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과 같은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줄기 세포가 활용되고 있다.그러나 줄기 세포 치료법은 기술을 과장하거나 불법적으로 환자를 끌어들이는 등 문제점이 많아 정부의 규제가 필요한 영역의 기술이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줄기 세포 및 재생 의학은 연구소, 산업계를 위한 합의를 구축하고 몇 가지 기본 규칙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이번에 채택된 줄기세포 국제표준 ISO 24603은 전체 산업과 공중 보건에 대한 표준을 설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표준에는 인간 및 마우스 만능 줄기 세포를 배양하고 사용하기 위한 다양한 요구 사항과 규정이 나열돼 있다. 줄기 세포에 관한 국제표준 ISO 24603의 채택은 줄기세포 연구에서 중국의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진 것을 보여준다.중국의 과학, 기술, 생명 및 건강 과학 혁신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ISO는 1948년 설립된 이후 국제적으로 통용할 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 BRAOU(BR Ambedkar Universal University) 홍보자료[출처=대학 홈페이지]인도 하이더라바드에 있는 BRAOU(Dr BR Ambedkar Universal University)는 2022년 10월18일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3개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3개 인증서는 ISO 50001:2018, ISO 14001:2015, ISO 9001:2015 등이다. ISO 50001:2018은 에너지경영시스템, ISO 14001:2015는 환경경영시스템, ISO 9001:2015은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표준이다.광범위한 분야에 대해 인증을 받음으로서 BRAOU는 고등교육기관이 제공해야 하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유지한다는 것을 입증했다.인증을 받기 위해 감사는 교과과정, 행정절차, 감사, 환경 등을 포함한 영역에서 진행됐다. 감사는 외부 업체인 HYM International Certifications이 담당했다.한편, BRAOU는 1970년 Dr. Babasaheb Ambedkar이 설립했으며 문학, 예술, 과학 등 다양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부학장은 Prof. Seetharama Rao이다.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