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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제강소(神戸製鋼所)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현역 집행임원 3인이 관련된 품질데이터 조작 부정 부재료 공급과 관련한 안전성조사를 2월말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지난 2017년 품질데이터 조작 부정 부품재료 공급선 525개사 중 510개사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조사 진철률은 97%에 달한다.이중 부품재료 공급선으로 있는 있는 고객사의 안전성을 확인한 곳은 377개사, 고객이 당분간 문제 없다고 판단한 곳은 123개사, 고베제강이 안전정확도고 높다고 판단한 곳이 10개사로 나타났다.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곳은 자동차 및 캔재료용 알루미늄판을 사용하는 6개사, 자동차, 철도차량용 알루미늄 압출 제춤의 2개사, 반도체 및 단자용 동판 7개사 등으로 조사됐다.고베제강소는 품질데이터를 조작해 부정으로 납품된 부재료에 대해 2018년 2월말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Japan_KOBELCO_Logo▲일본 고베제강소(神戸製鋼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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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일본 철강업체인 고베제강소(神戸製鋼所)에 따르면 2017년 10월 조선용 용접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 조선기업은 숙련된 기술자 부족으로 인해 생산 확대에 차질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고베제강소는 조선기업의 생산성 향상 요구에 대응해 사업 확대로 연결할 계획이다. 로봇 시스템은 자사 개발 소프트웨어, 소형 로봇을 조합해 만든 것으로 용접 작업시간을 기존 대비 20% 줄인 것이 특징이다.소프트웨어의 경우 용접 시공 노하우와 ICT(정보통신기술)기술을 활용해 3차원 CAD로 작성된 설계도를 자동적으로 용접동작 등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다.새로 개발한 용접 로봇은 기존 로봇보다 무게를 80% 줄였다. 좁은 장소의 작업도 가능하기 때문에 용접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로 판매가격은 1개 시스템당 약 1억6000만엔이다.▲고베제강소(神戸製鋼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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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철강업체 고베제강소(神戸製鋼所)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7월 도치기현에서 국내 최초 내륙형 화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1000억엔을 투자했다.발전규모 120만킬로와트로 2019년 7월부터 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화력발전소는 바다 인근에 위치하는 것이 상식이지만 이를 뒤엎은 발상이다. 도쿄가스와 연료조달과 매전업무를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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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철강업체 고베제강소(神戸製鋼所)는 2017년 공장생산활동에 필요한 공기발송압축기의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81억엔을 투자해 시험설비를 건설할 예정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가격을 10% 낮춰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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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철강업체인 고베제강소(神鋼)는 2017년 봄 재생가능에너지의 전력으로 만든 수소를 수소스테이션에 활용하는 실증시험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태양광 및 풍력으로 발전한 불안정한 전력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소를 생성할 수 있는 기술을 증명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2017년 내에 전체 사용량의 일부를 재생에너지에서 수소로 치환하는 설비로 상품화할 계획이다.전체시스템은 신강 엔지니어링&메인터넌스(神鋼EN&M)가 설계하고 주요 전해수소발전기를 신강환경솔루션이 맡는다.태양열과 풍력은 날씨상황에 따라 발전량과 출력폭의 변동이 큰 차이를 보인다. 실증시험은 불안정한 전력을 모의한 상황에서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발생시키고 이것을 버퍼탱크에 저장한다.그리고 어느 정도가 모이는 시점에서 압축하고 일반적인 경우와 동일하게 압축기에 저장해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수소를 발생시켰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만약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수소의 발생량이 안정적이라면 수소스테이션의 효율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kobe▲ 고베제강소 수소압축기 유닛 예 ( 출처 : 神鋼EN&M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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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철강업체인 고베제강소(神戸製鋼所) 공장 전경 [출처=홈페이지]일본 철강업체인 고베제강소(神戸製鋼所)는 2017년 재생가능에너지의 전력으로 만든 수소를 수소스테이션에 활용하는 실증시험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태양광 및 풍력으로 발전한 불안정한 전력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소를 생성할 수 있는 기술을 증명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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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철강업체인 고베제강소(神戸製鋼所)는 2016년 7월 스웨덴 폐기물 처리업체인 Studsvik와 공동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국내에서는 노후화된 원자력발전소의 폐로결정이 이어지고 있어 금속, 수지 등의 처리사업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합작회사는 방사선 물질을 제거해 금속을 재사용하고 수지의 소각설비를 전력회사에 판매할 계획이다. 회사명은 ‘KOBELCO STUDSVIK’으로 출자비율은 고베제강소가 51%, Studsvik가 49%이다.▲ 고베제강소 홈페이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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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6일본 철강업체인 고베제강소(神戸製鋼所)는 2016년 7월 원자력발전소에 폐로로 발생하는 금속, 수지 등의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스웨덴 폐기물 처리업체인 Studsvik와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노후화된 원자력발전소의 폐로결정으로 금속 재사용을 포함한 처리사업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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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철강업체인 고베제강소(神戸製鋼所) 공장 전경 [출처=홈페이지]일본 철강업체인 고베제강소(神戸製鋼所)는 2016년 7월 스웨덴 방사성 폐기물 처리업체인 스타즈빅과 합작해 방사성 폐기물 처리 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방사성 폐기물 전문 처리기업은 국내 최초로 출자 비율은 고베제강이 51%·스타즈빅이 49%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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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스제강, 3월 중순경 약 5억엔 규모의 다카사고제작소내 수소스테이션 종합테스트센터 신설...운전패턴 및 충전시뮬레이션 검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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