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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19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폴란드를 포함한다. 영국 사모펀드는 사이버보안 업체의 에스크로 관련 사업을 인수할 계획이다.프랑스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글로벌 샴페인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도 위축되고 있다.폴란드 정부는 수도인 바르샤바 인근에 대규모 공항을 건설해 중부 유럽의 허브 공항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공항과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고속열차노선도 구축한다.▲ 프랑스 샴페인협회(The Committee Champagne)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 영국 TDR 캐피탈(TDR Capital), NCC그룹(NCC Group) 사업부인 에스코드(Escode) 인수영국 사모펀드인 TDR 캐피탈(TDR Capital)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업체인 NCC그룹(NCC Group) 사업부인 에스코드(Escode)을 인수한다.에스코드는 소프트웨어 에스크로와 인증 서비스에 특화된 사업이다. NCC그룹은 매각 후 순수 사이버보안 업체로 새롭게 포지셔닝해 매출 구조를 구성하고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TDR 캐피탈은 영국 최대 슈퍼마켓인 아스다의 실직적인 소유주로 인수 금액은 £2억7500만 파운드에 달한다. NCC그룹은 런던 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다.◇ 프랑스 샴페인협회(The Committee Champagne), 2025년 기준 2억6600만 병의 삼페인 판매프랑스 샴페인협회(The Committee Champagne)는 2025년 기준 2억6600만 병의 삼페인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3년 연속으로 판매량이 줄어들었다.판매금액은 약 € 51억7000만 유로로 집계됐다. 2024년 국내와 해외 판매량을 통합하면 2억7100만 명을 기록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판매량이 급감했다.2025년 국내 시장의 판매량은 1억1400만 병으로 전년 1억1820만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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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시작되며 비대면 사회가 일상화됐다. 일반적인 사회활동도 위축됐지만 쇼핑과 같은 경제활동은 사실상 중단됐다.오프라인 점포의 방문이 어려워지며 온라인 쇼핑이 급격하게 팽창했다. 전자상거레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대형 물류창고가 필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인구의 잘반 이상 거주하는 수도권에서 물류창고의 부족현상이 심화됐다.단기간에 대형 물류창고를 급하게 건설하면서 크고 작은 화재가 급증했다. 건축 과정에서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사례도 적지 않지만 운용 과정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도 빈발하는 중이다.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물류창고 건설공사 화재 예방 개선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Improvement of Fire Prevention in Logistics Warehouse Construction)'다.국제사이버대 안전보건공학과 안형도(Ahn, Hyeong-Do) 교수가 작성했다. 세부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물류창고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황과 개서 방안 연구물류창고 건설공사 중 발생하는 화재로 매년 수십 명의 인명 피해와 수백억 원 이상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물류창고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황과 개서 방안을 연구할 필요성이 높은 이유다. 국내 물류 환경은 택배 물량 증가, 물류창고 기능 확대, 배송 속도 향상 및 저온 상품 증가와 4차 산업혁명 등의 영향으로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상황이다.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무 등 근로환경 변화 등 많은 경영상의 문제를 갖고 있다. 물류기업 등은 이런 물류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형화를 통한 규모의 이익 추구, 짧은 공사 기간 등을 영업 생존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물류창고 건설공사에 있어 위험의 노출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재해 강도가 매우 심각한 화재 사고는 2010년부터 10년간 1,000여 건 이상 지속해서 발생했다.물류창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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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 ESG 경영 평가 - 사회·복지' 서적 표지 [출처=iNIS]2025년 6월4일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공공기관의 ESG(환경·사회·거버번스) 평가를 강화하고 민간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견인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9월16일(화) 국무회의에서 확정 발표된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에 인권선진국, 소통, 사회 안전망 강화, 반부패, 투명성 제고, 기후위기 대응 등이 포함됐다.특히 금융위원회는 상장기업의 산업재해 발생 내역을 ESG 평가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금융기관이 자금을 지원할 때에도 산재 관련 내역을 반영할 방침이다.2020년 다보스 매니페스토에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며 서구 선진국은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ESG 경영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 따라서 ESG 경영의 도입은 추진해야 당면 문제라고 봐야 한다.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2012년 10월부터 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와 협력해 특별기획으로 공기업의 윤리경영(2012년) 및 ESG 경영(2022년, 2024년/2025년), 상장기업 ESG 경영(2024년·2025년)을 평가하고 있다.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도입한 연재물로 국내외 전문가의 주목을 받으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국회 국정감사·감사원 자료, 공시자료, 자체 빅데이터(Big Data) 등을 포함해 다양한 참고자료를 활용하고 있다.최근 평가 대상 기업의 협조를 얻어 내부 자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엠아이앤뉴스 홈페이지에 게재할뿐만 아니라 엠아이앤뉴스 출판국에서는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책으로 출간하기로 결정했다.이에 공기업 ESG 경영 평가, 상장기업 ESG 경영 평가, 기업문화 대전환, 내부고발과 경영혁신, 내부통제시스템, 공기업 경영혁신, 재난 없는 국가, 미래 전쟁 등 기획 및 특집 시리즈를 책으로 출간했거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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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건설기계가 수주한 36톤급 디벨론(DEVELON) 굴착기 [출처=HD건설기계]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대표이사 사장 문재영)에 따르면 최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광산 개발 업체들과 총 120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출범 후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2026년 매출 목표 달성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공급 장비는 디벨론(DEVELON) 36톤급 굴착기 70대와 현대(HYUNDAI) 34톤급 50대로 에티오피아 금광 채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2025년 에티오피아 굴착기 시장 점유율 80퍼센트(%)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과 고객 서비스를 통해 현지 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30톤(t)급 중대형 굴착기는 에티오피아뿐 아니라 아프리카 지역 자원 개발 환경에 적합한 안정성과 내구성은 물론 기동력과 연료 효율을 두루 갖추고 있다. 최근 3년간 현지 시장에서 매년 2배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다.HD건설기계는 아프리카 내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 ‘HYUNDAI’와 ‘DEVELON’의 영업 시너지를 활용해 가나, 남아공 등 현지 거점을 중심으로 고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국가별 장비 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HD건설기계는 글로벌 신흥시장 핵심 권역인 동남아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도 대규모 수주고를 올렸다.HD건설기계는 최근 베트남 정부의 긴급 재난 대비용 20톤급 휠 굴착기 20대를 비롯해 국가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에 투입될 20~30톤급 크롤러 굴착기 등 총 71대의 장비를 수주했다.또한 중앙아시아 국가인 키르기스스탄에도 교통망 및 부동산 건설에 투입될 52톤급 대형 굴착기와 38톤급 중대형 굴착기 등 41대를 공급하기로 했다.한편 HD건설기계는 1월14일(수) 공시를 통해 2026년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 등 실적 전망을 발표하고 여의도 한국교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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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진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사장 [출처=동원그룹]동원그룹(회장 김남정)에 따르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동원그룹은 사업 부문별로 전문성을 갖춘 임원을 전진 배치해 그룹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이번 인사는 2025년 11월 선제적으로 실시한 대표이사급 인사에 이어 사업부문별 성장과 신사업을 이끌 임원 20명의 인사를 마무리한 것이다. 발령 일자는 2026년 1월1일(목)이다.먼저 조성진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조 대표는 건설 경기 불황 속에서도 우량 사업지 중심의 선별 수주와 원가 절감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는 신사업 발굴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노경탁 동원팜스 대표이사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노 대표는 기능성 축산 사료 개발과 공급망 효율화 등에 주력해 견고한 사업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김세훈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와 이영상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대표는 지배구조 개편과 중간 배당 실시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그룹 전 사업 영역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 대표는 축산 도매 플랫폼 ‘금천미트’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으며 신규 거래처 확보로 축육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한 신규 임원인사도 실시했다. 동원그룹은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의 마케팅 실장(Consumer Marketing&Innovation)으로 마이클 메릿(Michael R. MERRITT)을 임명했다.마이클 메릿은 미국 최대 육가공 업체인 스미스필드 푸드(Smithfield Foods) 등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또한 스타키스트 재무 실장(Financial Services)으로 존 필즈(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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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 주차관제기업과 MOU 체결 [출처=삼성물산]삼성물산 건설 부문(대표이사 오세철, 이하 삼성물산)에 따르면 2025년 12월26일(금) 아마노코리아, 대영IoT, 다래파크텍 등 주차관제 전문 기업 3곳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들 업체의 주차관제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 단지에서 홈닉(Homeniq)’ 앱 기반 주차 관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이 주요 주차관제 전문 기업과의 MOU 체결을 통해 주거 서비스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향후 이 아파트 입주민은 홈닉을 통해 방문 차량 등록 및 주차 관리와 불법주차 신고 기능, 관리사무소는 단지 주차장 이용 현황 관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은 주차관제 서비스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단지 생활 서비스 개선으로 확장된다. 홈닉이 제공하는 아파트 케어와 단지 모임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입주민의 생활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이미 주차관제 전문 기업 아이파킹, 넥스파와 연동이 완료됐으며, 권선5상록아파트, 고덕리엔파크2단지, 래미안 인덕원 더포인트, 동탄2 신동포레 입주민이 홈닉의 주차관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향후 위례 래미안 e편한세상 등 더 많은 단지로 확대될 전망이다.현재 홈닉은 래미안뿐만 아니라 SK에코플랜트, 한화, 두산건설, HS화성, 우미건설, 호반건설 등과 같은 타 브랜드 아파트로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개방형 플랫폼의 장점을 살려 신축단지뿐만 아니라 기축 단지에 도입해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의 주거 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삼성물산 지소영 H&B플랫폼 사업팀장(상무)은 “이번 MOU를 통해 관리사무소의 운영 효율 개선은 물론 입주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더 나은 변화(Change Better)’를 체감할 수 있는 아파트 라이프케어 설루션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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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주진현 교수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교(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학장 김영오, 이하 서울공대) 건설환경공학부 주진현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전산역학회(APACM, Asian Pacific 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Mechanics)가 수여하는 ‘APACM Young Investigator Award’를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국내 건설환경공학 전공 연구자로서는 처음이다. 서울대 건설환경공학 분야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전산역학 연구가 수행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시상식은 2025년 12월8일(월)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전산역학 학술대회(APCOM 2025)에서 진행됐다.APACM Young Investigator Award는 전산역학(Computational Mechanics)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 40세 이하 연구자를 대상으로 향후 연구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3년마다 약 5명의 수상자만 선정되며 아시아·태평양 전산역학 커뮤니티에서 차세대 연구자를 대표하는 상으로 자리 잡은 바 있다.한국의 건설환경공학 연구자로서는 처음인 이번 수상은 서울공대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전산역학 연구가 수행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주 교수는 지반공학과 전산역학의 접점에서 지반재료와 같은 다공·입상 재료의 대변형 거동, 균열 파괴, 멀티피직스 거동을 분석·예측하기 위한 전산 시뮬레이션 기법을 연구 중이다.전통적인 지반공학 문제를 넘어 에너지·환경 인프라 시스템, 지반-기계 상호작용, 모빌리티 지반역학 등 다양한 공학 문제를 아우르는 주 교수의 연구는 학제 간 연구의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국제 저명 학술지에 다수 게재된 주 교수의 연구 성과는 학계와 산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주 교수는 “국내 건설환경공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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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RailTech 2025(철도연 궤도토목본부 성과발표회) 참석자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5년 12월18일(목) 철도연 본원 2동 중강당에서 「레일테크(RailTech) 2025」를 개최했다. 궤도토목 분야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번 성과발표회는 ‘초고속 철도 인프라의 비전과 도약’이라는 목표 아래 400킬로미터퍼아우어(kph, 시간당 킬로미터) 고속철도 운영을 위한 인프라 기술과 지속가능한 철도 인프라 기술 등 철도 핵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한국철도건설협회, 한국철도학회,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철도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궤도토목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장이 마련됐다.▲ RailTech 2025(철도연 궤도토목본부 성과발표회) 참석자(최일윤 철도연 궤도토목본부장(좌측 다섯 번째))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철도 인프라의 혁신 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기술들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400kph 고속철도 운영을 위한 궤도 인프라의 단계적 성능향상 및 개량 기술 개발 발표를 통해 초고속 시대를 대비하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레일 상태를 정밀 진단하는 레일닥터 플랫폼, 철도 인프라 디지털 관리를 혁신할 건설정보모델(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 기반 통합운영플랫폼 그리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의 지능형 설계 기술인 TrackGenAI 기술 등이 발표되어 철도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개회사에서 2030 궤도토목본부 목표 및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있는 최일윤 철도연 궤도토목본부장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와 함께 자갈궤도의 프리캐스트궤도 전환을 위한 급속개량 기술개발 현황과 해저철도 기술개발 현황 및 미래 전망 등 도전적인 미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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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유통시장을 장악한 쿠팡의 위기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터지며 대표이사는 사임하고 미국 본사에서 위기관리를 담당하던 해럴드 로저스가 임시 대표로 부임했다.로저스 신임 대표는 2025년 12월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했지만 구체적인 수습방안을 제시하지 않았다. 피해고객에서 보상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았다.쿠팡은 2025년 6월24일부터 11월8일까지 약 3370만 개의 계정이 유출됐다고 공개했다. 중국인 개발자가 퇴사 이후에도 서버에 접근한 것으로 드러나며 보안정책 전반에 걸쳐 불신이 고조되고 있다.미국 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을 뿐 아니라 본사도 미국에 있는 쿠팡은 매출의 90% 이상을 한국에서 창출한다. 법적으로 쿠팡이 외국기업이므로 위기관리 자체도 다른 관점에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 러·우 전쟁 종전 대비해 전후복구사업 참여 준비 필요... 국내 건설업체 점령지의 산업시설 복구에 경쟁력 갖춰2022년 2월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전쟁이 4년가까이 진행되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전쟁을 지속할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군사력을 보유한 러시아도 전쟁을 계속 수행할 여력이 충분하지 않다. 전투에 투입된 군인 중에 사상자도 많지만 무기 조달에도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서유럽의 지원을 받는 우크라이나도 버티는데 한계에 도달했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휴전 협상안을 지지한다.미중 무역전쟁에서 중국이 희토류를 협상 지렛대로 사용하면서 미국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과거처럼 달러 패권이나 관세부과로 중국의 항복을 받아내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희토류는 중국이 글로벌 공급량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대체 수입원을 찾기 어렵다. 다른 국가에서 수입하고자 해도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도 극복해야 할 과제다.미국 정부는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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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현대건설, 대장홍대선 착공기념식 [출처=현대건설]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에 따르면 2025년 12월15일(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한 오정대공원 축구장에서 대장홍대선 착공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등 정관계 인사와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시공사 대표, 주민이 참석했다.현대건설은 수도권 서부 지역 숙원사업이자 광역 교통망의 핵심이 될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이하, 대장홍대선)’의 첫 삽을 뜨며 교통난 해소에 힘을 보탠다.대장홍대선은 경기도 부천시 대장신도시와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총연장 20.1킬로미터(km)의 광역철도를 건설하는 공사다.2031년 개통을 목표로 정거장 12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이 프로젝트의 총사업비는 2조 1287억 원에 이른다.현대건설이 컨소시엄(서부광역메트로 주식회사)을 구성해 2020년 최초 제안한 이 사업은 민관 파트너십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국내 최초로 BTO(Build Transfer Operate : 수익형 민자사업)와 BTL(Build Transfer Lease : 임대형 민자사업)이 혼합된 사업방식을 적용해 사업자는 물론 이용자의 부담까지 낮췄다.공사 구간은 총 5개 공구로 나뉘며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철도의 시작점인 대장신도시 1공구와 가양역부터 한강 하저를 지나 상암으로 이어지는 4공구를 담당한다.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현재 57분이 걸리던 부천 대장지구에서 서울 홍대의 거리가 27분으로 절반 가량 단축될 예정이다.화곡과 가양을 거쳐 상암과 홍대입구로 이어지기 때문에 부천은 물론 강서구, 고양 덕은지구까지 수도권 서부 지역 교통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서울 도심 접근성 또한 높아져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장홍대선은 수도권 주요 철도망과의 유기적인 연계도 강점이다. △원종역(서해선) △화곡역(5호선) △가양역(9호선) △홍대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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