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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금호타이어 로고[출처=금호타이어]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에 따르면 '북미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 2024(Green Good Design Award 2024)'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Green Transportation)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금호타이어는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마제스티X(Majesty X) 솔루스 △솔루스(SOLUS) TA21 △로드벤처(Road Venture) AT52 가 수상해 총 3개 제품이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굿(Good) 디자인 어워드’의 계보를 잇는 상으로 친환경 지속가능 디자인을 선정한다.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Chicago Athenaeum Museum of Architecture and Design)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연구센터(European Centre for Architecture, Art, Design and Urban Studies)가 주관한다.‘마제스티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인 '마제스티 솔루스(Majesty SOLUS)’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 럭셔리 제품으로 세단 및 쿠페, 크로스오버 차량에 장착된다.승차감 및 핸들링 성능으로 마른 노면 외에도 젖은 노면, 눈길 노면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타이어 홈에서 발생되는 소음을 딤플(dimple) 설계로 분산시키는 ‘패턴소음 저감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했다. 패턴 설계 해석 시스템을 활용해 주행성능 및 마모성능을 향상시켰다.‘솔루스 TA21’은 소형차와 준중형/중형차를 아우를 수 있도록 13인치부터 18인치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균형 잡힌 성능을 만족하는 가성비 라인업 제품이다.이 제품은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사계절 전용 컴파운드를 적용하며 소음억제/분산 위한 최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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