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음료업체인 에자키글리코(江崎グリコ)는 2016년 10월 위스키에 어울리는 고급포키(빼빼로)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하이볼 열풍으로 국산 위스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이에 어울리는 안주 개발을 통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프레첼의 생지에 위스키의 원료인 맥즙을 기존 포키의 1.5~2배를 넣고 초콜릿의 표면에 소금을 코팅해 달콤함을 억제했다. 6봉지 들이 924엔으로 1봉지당 가격이 기존의 제품보다 2배에 달한다.

일본 식음료업체인 메이지(明治)·에자키글리코(江崎グリコ)는 2016년 8월 건강지향 소재를 고집한 초콜릿을 증산한다고 발표했다.폴리페놀, 유산균 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성분을 강조한 상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초콜릿시장이 작년 처음으로 5000억엔을 돌파했기 때문이다.고령자나 여성의 수요확대를 배경으로 소비량이 감소하는 여름철에도 판매량이 견조해지면서 업체들은 생산증강을 결정한 것으로 판단된다. 

일본 제과업체 에자키글리코(江崎グリコ)는 2016년 6월15일부터 ‘파프리카오일다이어트’ 보충제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제품은 집안일이나 출퇴근 등 가벼운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에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입문자용이다.당사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붉은 파프리카 성분이 비만해소에 효과가 있어 이를 주원료로 삼았다고 밝혔다. 참고로 이 제품의 판매가는 31개입짜리 1세트에 3888엔(약 42000원)이다.▲파프리카오일다이어트 이미지(출처 : 에자키글리코)

일본 제과업체 에자키글리코(江崎グリコ)는 2016년 6월15일부터 ‘파프리카오일다이어트’ 보충제를 판매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붉은 파프리카 성분에 항산화 작용이 있어 비만해소에 효율적이다.

일본 제과업체 에자키글리코(江崎グリコ)는 2019년까지 과자사업의 매출 63억 엔을 목표로 현재에 비해 20% 확대할 계획이다. ▲식사 대체식품 ▲건강식품 등의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일본 제과업체 에자키글리코(江崎グリコ), 2016년 3월 기능성식품 중 첫 초코렛제품인 ‘LIBERA' 발매... 지방·당분 흡수 억제작용인 ’난소화성 덱스트린‘함유해 20~30대 여성 타겟

일본 제과업체 에자키글리코(江崎グリコ), 2016년 6월 사무용·고급스틱과자 판매직영점포사업 분회사하기로 결정... 2015년 3월 매출액 62억 엔으로 전체매출액의 4% 차지·고객 직접 대응하는 운영체제 설립해 사업확대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