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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하반기 출시 예정인 ‘론 셰프(가제)’ 메인 이미지[출처=컴투스홀딩스]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에 따르면 프로젝트모름(대표 유동윤, 유재영)이 개발중인 신작 ‘론 셰프(Lone Chef, 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신작 론 셰프는 사냥과 탐험, 요리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장르의 게임이다.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들이 밝고 코믹한 스토리를 엮어 간다.유저는 맵 탐험을 통해 아이템을 파밍하고 요리를 하며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가야 한다. 웹툰 스타일의 감성적인 원화와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프로젝트모름은 사진 찍는 고양이의 모험을 그린 ‘셔터냥’으로 다수의 국내외 게임 행사에서 수상하며 창의적인 개발 능력을 입증한 게임사다.이 게임은 2025년 하반기 스팀과 닌텐도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참고로 컴투스홀딩스는 론 셰프 외에도 다양한 신작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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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게임업체인 닌텐도(任天堂) 제품 이미지 [출처=홈페이지]일본 게임업체인 닌텐도(任天堂)에 따르면 2025년 3월 말까지 인기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의 후기 기종을 공개할 계획이다.새로운 기종은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일체형의 게인 전용기로 개발된다. 닌텐도 스위치는 2017년 발매된 이후 7년이 지나 새로운 게임기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높은 편이다.2023년 연간 그룹 전체 이익은 4906억 엔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게임 소프트웨어와 인기 캐릭터 마리오의 영화가 히트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일본 엔화가 평가절하되면서 국내 화폐로 환산한 이익도 증가했다. 닌텐도 스위치는 2017년 3월 발매 이후 전 세계 판매대수가 1억4100만 대를 넘었다.참고로 글로벌 최고 게임기 및 게임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닌텐도는 2024년 가을 교토부에 건설 중인 박물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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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디오게임회사인 닌텐도(任天堂)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 매출은 1조7589억엔으로 집계됐다. 2019 회계연도 대비 34.4% 상승됐다. 영업이익은 6406억엔으로 2019 회계연도 대비 81.8% 급증했다. 순이익은 4803억엔으로 2019 회계연도 대비 86.7%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 전국지방은행협회(一般社?法人全?地方銀行協?)에 따르면 가맹한 99개 은행 중 49곳이 송금 수수료 인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해당 지방은행 가맹점은 전국지방은행협회과 제2지방은행협회의 가맹은행들이다. 정부의 인하 요청에 의해 40년 이상 변경이 없던 수수료를 낮추는 방향으로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일본 보험회사인 다이이치생명(第一生命)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영업직 직원의 성과급을 축소할 계획이다. 새로 채용되는 영업직 직원들에게 적용된다.급여 체계를 검토한 결과 성과급 비율을 인하하기로 결정됐다. 무리한 계약 달성이 아닌 안정적인 수입을 달성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 확보와 정착이 목적이다. ▲다이이치생명(第一生命)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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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일본 비디오게임회사인 닌텐도(任天堂)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 매출은 1조7589억엔으로 집계됐다. 2019 회계연도 대비 34.4% 상승됐다. 영업이익은 6406억엔으로 2019 회계연도 대비 81.8% 급증했다. 순이익은 4803억엔으로 2019 회계연도 대비 86.7%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소프트의 누계 판매 수에서 '모여봐요 동물의 숲(あつまれどうぶつの森)'은 3263만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マリオカ?ト8 デラックス)'는 3539만대로 각각 조사됐다. ▲닌텐도(任天堂)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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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기제조업체 닌텐도, 2016년 내 주력인 거치형게임기 'Wii U' 생산 중단...인기소프트웨어가 적고 이전 기종인 'Wii' 대비 판매량 저조가 주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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