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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일본 파나소닉 공장 전경 [출처=홈페이지]중국 LatePost에 따르면 닝더스다이(宁德时代, CATL)은 태양광 모듈 및 태양광 전지회사 인수를 모색하고 있다.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 이다오에너지(一道新能源, DaSolar)와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다.일본 파나소닉 에너지(パナソニック エナジー)에 따르면 9월9일 기준 와카야마 공장(와카야마현 기노가와시)에서 최신형 EV(전기자동차)용 원통형 리튬 이온 전지 '4680' 셀 양산 준비가 완료됐다.데이코쿠데이타뱅크(帝国データバンク)에 따르면 2024년 8월 전국 도산 기업수는 750건에 달했으며 8월로는 지난 10년간 최다를 기록했다.대만 유다광전(友達光電, AUO)에 따르면 2024년 8월 연결 매출액이 NZ$ 270억1300만 달러로 월간 증가율 8.6%, 연간 증가율 11.3%를 기록해 지난 29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 닝더스다이(宁德时代, CATL), 태양광 모듈 및 태양광 전지 회사 인수 모색중국 레이트포스트(LatePost)에 따르면 닝더스다이(宁德时代, CATL)은 태양광 모듈 및 태양광 전지 회사 인수를 모색하고 있다.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 이다오에너지(一道新能源, DaSolar)와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다.2018년 설립된 이다오에너지(一道新能源, DaSolar)는 2024년 상반기 PV 모듈 출하량 기준 세계 8위를 기록했다.CATL은 이전에 세계 5위 태양광전지 제조업체 광전지 모듈 제조업체인 룬양(润阳)의 지분 51%를 40억 위안에 인수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 일본 파나소닉 에너지(パナソニック エナジー), 최신형 EV용 원통형 리튬 이온 전지 '4680' 셀 양산 준비 완료일본 파나소닉 에너지(パナソニック エナジー)에 따르면 2024년 9월9일 기준 와카야마 공장(와카야마현 기노가와시)에서 최신형 전기자동차(EV)용 원통형 리튬 이온 전지 '4680' 셀 양산 준비가 완료됐다.신형 전지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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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분기 LG에너지솔루션 실적[출처=LG에너지솔루션 공식 홈페이지]글로벌 배터리 전문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대표 김동명)은 2024년 7월25일 2024년 2분기 매출액은 6조16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8조7735억 원 대비 29.8% 감소했다고 밝혔다. 1분기 6조1287억 원 대비 0.5% 증가했다.2분기 영업이익은 19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4606억 원 대비 57.6% 축소됐다. 반면 1분기 1573억 원 대비 24.2% 증가했다.2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액 공제 금액은 4478억 원에 달한다. 이를 제외한 2분기 영업이익은 2525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자동차전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전지사업 부문에서 유의미한 수주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평가된다.국내 배터리 업체 중 최초로 전기차용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 대규모 수주를 성공했다. LFP 제품군은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프랑스 르노(Renault)와 39기가와트시(GWh) 규모의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ESS전지사업 부문도 2024년 5월 한화큐셀과 4.8GWh 규모의 북미 전력망용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ESS SI 전문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의 시스템통합(SI)도 함께 제공한다.오스트레일리아 리튬 광산 업체 라이온타운과 고품질 리튬정광 175만 톤(t) 장기 공급계약 및 전환사채 투자계약을 맺었다.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올해 2분기 매출은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 및 메탈가 약세에 따른 판가 하락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주요 고객사의 신규 EV 출시 물량 적극 대응, ESS전지사업부 출하량 성장 등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고 진단했다.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은 “예상보다 어려운 사업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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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일본 기술기업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20년 12월 29일 미국 전기자동차 회사인 테슬라(Tesla)와 2021년 리튬이온 전지 셀 가격에 대해 합의를 체결했다.합의 내용은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유효하다. 파나소닉은 일본에서 생산한 리튬이온 전지를 테슬라에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2011년 10월 5일 체결된 전지 공급 계약에 맞게 수정한 것이다. 신작 전지의 시제품은 2021년부터 생산할 예정이다.▲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로봇(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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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터리제조업체인 지에스유아사(ジーエス・ユアサ コーポレーション)에 따르면 우주궤도에서 4.0MWh 용량을 초과하는 "LSE"리튬 이온(Li-ion) 셀을 개발했다.일본의 9번째 우주정거장 공급선(HTV-9)의 발사와 리튬-이온 대체 배터리 세트 제공을 통해 달성됐다. 1998년에 처음 도입된 "LSE"Li-ion 셀은 고유한 환경과 우주 항공 응용 분야를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새로 개발된 우주 전지는 20년 이상 중요한 상업 통신, 원격 감지, 과학, 방위 및 응용 분야에서 탁월한 성능과 가치를 제공하여 명성을 얻었다.특히 제에스유아사의 리튭 이온셀은 화학, 설계, 재료, 건축 및 제조 공정을 공유하며 엄격한 항공 우주 품질 표준에 따라 개발됐다. 이를 통해 대용량의 수명 및 성능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특정 전력 배터리는 고객이 전력 시스템 질량 목표를 달성하고 시작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단일 대형 우주선에서 분산된 위성 네트워크로 전환됨에 따라 우주 전력 배터리의 중요성이 더욱 더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Japan-GSyuasaLithiumPower-Battery▲ 지에스유아사(ジーエス・ユアサ コーポレーション)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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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독일 글로벌 자동차제조업체인 폭스바겐(Volkswagen)에 따르면 2023/2024 년부터 매년 16GWh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 셀을 생산할 계획이다.폭스베겐은 리튬-이온 배터리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노스볼트(Northvolt)와 50 대 50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총 약 €9억유로($10억달러)가 투자되며, 2020년 초 독일 잘츠기터(Salzgitter)시에 생산시설을 건설할 방침이다.합작회사에서 생산되는 16GWh용량은 폭스바겐 그룹의 필요량중 일부에 불과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으로 전지를 생산하는 능력은 배터리 제조업체와의 협상에서 더 나은 입지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배터리 셀은 전기 이동성에 있어서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폭스바겐은 독일에서 핵심 배터리 셀 기술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독일에 기가 팩토리를 추가로 구축하면 폭스바겐과 노스볼트는 배터리 셀의 생산능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결과적으로 유럽의 전기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Germany-Northvolt-GreenBattery▲ 노스볼트(Northvolt)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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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우주개발기구(ISRO)에 따르면 2018년 7월15일 해당 기구의 리튬 이온 셀(lithium-ion cell) 기술에 130개 기업이 관심을 표명했다.130개 이상의 기업에서 RFQ 문서를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전 신청 회의는 2018년 7월 1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2018년 6월 국내 산업에 기술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기술의 개발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전기자동차(EV) 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우주개발기구(ISRO)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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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업체 히타치맥셀(日立マクセル), 2016년 4월 소형무인항공기 '드론' 전용의 리튬이온배터리 개발...충격 내성을 높여 안정성을 확보해 촬영 및 측량에 사용하는 중형 드론에 탑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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